558회  ㅣ  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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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살아야...'.
재생시간: 13분 31초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듯이 세상 모든 부모들은 자식을 저 세상 길
에 앞세우는 불행만은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자식보다 하루라도 늦게 죽는 게 
소원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폐나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자식을 둔 부모
들입니다. 특히 성년이 된 정신지체 장애인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은 그야말로 애간
장을 태우고 있습니다.
'첨단'을 노린다.
재생시간: 12분 40초
총성 없는 전쟁, 전선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첨단기술을 빼돌리려는 산업
스파이와 이를 막으려는 기업과 정보기관이 벌이는 전쟁이 바로 그것입니다. 
해외로 출국하려던 산업스파이가 비행기 탑승 직전에 검거되는가 하면 연구원이 회
사기술을 해외로 빼돌려 독자적으로 회사를 차리려다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산업
기밀을 빼내려는 수법은 점점 조직화 대형화되는 데 비해 기업들의 산업 보안 태세
는 허점이 많았습니다. 
어떤 약속.
재생시간: 13분 2초
달동네 빈민촌에서 독거 노인들을 보살피던 50대 자원봉사자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
습니다. 밥을 퍼주는 천사로 불리다 생을 마친 그였기에 안타까움은 더욱 컸습니다. 
언제나 딸처럼 며느리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가섰던 그의 삶, 자기 희생으로 이
웃 사랑을 실천한 그 마음은 이제 남은 가족들이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