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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신문사 회장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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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2분 1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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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연줄, 속칭 빽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든든한 동아줄로 믿었는
데 당신을 등치는 사람이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최근 경기도 안양시에서 주간지를
발행하던 마 회장이라는 사람이 경찰에 지명수배 됐습니다. 이 신문사 회장이라는
사람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은 연줄이나 배경을 찾아 헤매는 우리의 자화상을 여실
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마 회장이 발행했다는 주간지가 어떤 신문인지부터 보
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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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들고 있는 것은 우리 경찰이 사용하는 수갑입니다. 이 수갑을 일단 제가
차보겠습니다. 지금 저에게 열쇠는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도구를 이용해서 이 수갑
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아주 쉽게 풀렸습니다. 수갑이 이래도 되는지 시청자 여러
분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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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살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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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3분 2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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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이 충분치 못한 학교의 교실은 찬바람이 들어올세라 창문을
모두 꼭꼭 닫아놓습니다. 하지만 환기시설이 없는 대부분의 학교나 콩나물 시루 같
은 어린이집과 학원에서 아이들은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돼 있습니다. 지은 지 10년
이 넘는 학교에서도 이른바 새학교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이 아직도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실내에서 오염물질을 마시는 우리 아이들, 이들의 건강이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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