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회  ㅣ  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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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홍콩 vs 상해.
재생시간: 14분 9초
물류업계, 특히 해운업계는 요즘 중국이 한마디로 무섭다고 말합니다. 다음 달 초 세
계 최대 상하이 신항만이 문을 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항구는 우리 부산항에 명줄
을 죌지도 모른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언론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중국 
신상하이항 현장은 사뭇 위협적이었습니다. 먼저 세계 문류 전쟁의 선봉 홍콩항을 
보시겠습니다.
목숨 건 '리찌 등반'.
재생시간: 14분 34초
이곳은 수도권 최고의 명산 북한산 국립공원 잠수함 바위입니다. 잠수함 바위는 매
우 위험한 곳이어서 등반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런 곳을 오르기 위해서
는 헬멧과 안전벨트, 로프 같은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전등
산을 위한 장비와 등반 규정은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철저한 준비 없는 무모한 산행
의 결과는 끔찍합니다.
소리없는 질식.
재생시간: 11분 44초
COPD,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아십니까? 폐의 기능이 마비돼 결국 호흡곤란으로 숨
지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3백 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이 병으
로 목숨을 잃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45세 이상 성인남성 8명 중 한명꼴로 앓고 있
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흡연이 주된 원인인 COPD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