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회  ㅣ  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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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분까지….
재생시간: 14분 10초
담요부대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60, 70년대 미군이 훈련 나가면 담요 한 장 끼
고 미군 훈련장까지 따라가 성매매를 해야했던 기지촌 여성들, 이른바 양공주들을 
지칭했던 말입니다. 한 기지촌 출신 할머니가 죽기 5분 전까지 악을 쓰겠다며 자신
이 겪었던 수난과 아픔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기지촌 여성들의 아픔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탈 없으면 그만?.
재생시간: 12분 19초
하루 수 만 명 분의 식사를 만드는 곳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공급됐다. 가능한 
일일까요? 시내식용 수산물을 납품해오던 한 수산업체가 이런 믿기지 않는 일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 다시 가고 싶어요.
재생시간: 15분 15초
18살에 한국에 들어와 32살에야 고국으로 돌아간 한 네팔 청년이 있습니다. 돈을 벌
기 위해 무작정 가족과 고향 땅을 떠나 낯설고 물설은 땅에서 보낸 세월이 14년, 불
법 체류자로 한국에 머물면서 안 해본 일이 없습니다. 그는 과연 코리안 드림을 이뤘
는지, 그에게 있어서 한국은 무엇인지 동행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