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을 갓 넘은 8명의 청년들이 이 세상을 등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라고 함께 외치
던 믿었던 전우의 총탄에 짧은 생을 마감한 것입니다. 살아남아 그들을 기억하는 이
들은 오열하다 쓰러지고 돌이킬 수 없는 죽음 앞에 좌절했습니다. 그들의 영정 앞에
서 넋마저 놓아버린 이번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들을 만나봤습니다.
食客 이야기.
재생시간: 12분 35초
식객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식객은 본래 권문세가의 몸을 맡기고 손님으로 지내던
사람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맛을 찾아다니는 협객으로 의미가 바뀌
었다고 합니다. 한 만화 때문입니다. 만화 식객이 말하는 한국의 맛을 따라가 봤습니
다.
불량품이 아닙니다.
재생시간: 13분 5초
차 값에 비해 부품을 교체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면 차라리 차를 바꾸고 싶을 것입
니다. 차가 말썽을 일으키면 순정품을 써야할지 아니면 재생품을 사용해도 안전한
것인지도 신경 쓰이는 노릇입니다. 중고 재생부품은 불량품인가, 꼭 그렇지는 않습
니다. 잘 활용하면 순정품보다 훨씬 싼값에 또 오래 쓸 수 있는 중고부품들이 고철
또는 폐기물로 처분되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