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농심, 두 재벌가 사람들이 요즘 신경을 곤두세우는 일이 있습니다. 사업이 아
니라 회장님 집 문제로 벌어진 송사 때문입니다. 두 집은 서울 이태원 동 바로 아래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남동과 이태원동 일대에는 10대 재벌 중 다섯 개 재벌 회
장들이 살고 있고 서울 성북동에도 내로라 하는 부자들의 집이 몰려 있습니다. 재물
을 불려온다는 명당 자리에 CCTV에다 길목마다 있는 사설 경비 초소까지, 부자 동
네, 그곳은 어떤 곳인지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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