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회  ㅣ  200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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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리 春雪(춘설).
재생시간: 14분 27초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폭설로 강원도 지역은 눈바다로 변했다. 1m
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에 강릉과 속초 등 주요 도시는 제설 작업
을 벌이고 있지만 버스마저 끊긴 산간마을은 온통 눈으로 뒤덮힌 
채 고립되어 있는 상태다. 2005년 3월, 雪國이 되버린 강원도 산간 
마을을 카메라에 담는다. 
나는 조폭이 아니다.
재생시간: 12분 2초
작년 4월 20일, 경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에서 경기도 동두천 일
대 유흥업소를 상대로 금품을 뜯은 혐의 등으로 동두천 일대 폭력
배 61명을 검거했다. '동두천 식구파'라는 범죄단체를 구성한 혐
의 등으로 이 가운데 30명이 구속되고 11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그런데 이 사건은 경찰에 제보한 허모씨가 경찰의 회유와 협박에 
시달리던 끝에 조작된 것이라는데... 일명 '동두천 식구파'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본다.
생수통과 가야금.
재생시간: 13분 57초
국악대중화를 위해 클래식, 재즈 등과 교류하며 이른바 '퓨전 국
악'이란 것이 소개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 음악으로써의 국악을 위한 젊은 국악
인들의 도전과 몸부림은 남다르다. 
'퓨전'이란 틀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일회성 이벤트나 단순한 접목 
음악을 넘어 매너리즘에서 탈피하고자 끊임없는 변신에 땀을 쏟
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대 국악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악 활동과 
그들의 음악관을 들어본다. 
또한 이런 활동에 대한 국악계 안팎의 시각은 물론 국악 대중화를 
위해 해결되어야 할 선결과제는 무엇인지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