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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러기 가정, 펭귄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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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1분 4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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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자식 교육을 위해 아내도 함께 떠나 보내고 한국에 남겨진
아버지들...
수백만원의 교육비와 생활비에 대한 중압감 뿐만 아니라 외로움
과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또 오랜 이산 생활로 인한 자녀와
의 단절과 부부간의 갈등도 생겨나 이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심
지어 가정 해체 이후 극심한 우울증에 자살한 택하는 펭귄 아빠들
까지...조기 유학 열풍속에 계속 늘어나는 펭귄 아빠들의 실태와
애환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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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전 중앙대 석좌교수가 한 인터넷 신문에 기고한 헌법
재판소 비판글이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 글
을 읽은 독자들은 또 자발적으로 원고료를 보내 천만원이 넘는 창
간이래 최고 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후련, 시원, 명쾌, 감동이라며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도올 김
용옥씨를 인터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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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냐, 캐리냐... ‘신마저 예측을 포기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
상 초유의 박빙을 보이고 있는 美 대선전.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정치, 경제, 안보 상황 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의 대
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수도 있다. 두
후보의 뜨거운 쟁점이 되기도 했던 북한핵 해결방안과 주한미군
문제 등, 한반도 정세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대미 관계와 한반도 정책 등 이번 대선 결과 후 파장을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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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동해-1 가스전이 9월달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감에
따라 1969년 국내 대륙붕 개발을 시작한 지 35년만에 우리나라는
에너지 빈국에서 산유국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십수년간 바다와 치열하게 싸워온 기술자들의 눈물과 땀의 역사
로 이뤄진 것으로 그들의 치열한 탐사현장을 카메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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