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악화가 심하다며 아우성이다. 이런 가운데 기업에서는
특히 反기업정서 때문에 국내에선 기업을 못하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본의 해외유출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또한 反부자
정서까지 있어, 소비를 이끌어야 할 부자들의 소비도 위축됐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모두 정부의 반기업 정서와 정책
때문이라고 재계는 주장한다.
그러나 자본의 해외유출의 상당부분은 투기자본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부자들의 소비 문제도 유통업계와 카드업계를 통해 나타
나는 수치는 지극히 정상적이며 오히려 늘어나는 상황이다.
실체가 모호한 반기업 정서와 반부자 정서를 부추기는 건 도대체
누구고 그 이유가 뭔지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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