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8회  ㅣ  2004-08-29   
조회 :
불법입국과의 전쟁.
재생시간: 13분 40초
최근 불법입국자가 한달에 8천여명 이상 급증하고 있다. 
법무부는 강력대응을 천명했다. 불법입국은 불법고용으로 이어지
고, 내국인들의 취업환경을 더 악화시킨다는 이유다. 
또한 불법입국은 대부분 장기고용으로 이어지고 매춘이나 도박등
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기독교계를 비롯해 종교단체들은 인권을 
내세워 법무부의 대응에 반발하고 있지만 불법입국은 이제 단순히
인권문제로만 치부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불법 입국자들은 왜 불법입국을 시도하는지, 그리고 여권위조 등
입국경로와 실태는 어떤 상황인지 취재해 본다.
이유있는 항변.
재생시간: 14분 15초
지난 10년 동안 사교육에 대한 수요증가로 인해 연간 매출 6조원시
장으로 급성장한 학습지 업계. 하지만 이러한 급성장 뒤에는 학습
지 회사들이 계약관계인 교사들의 신분상 약점을 이용한 부당영
업 실상이 자리하고 있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뿐만 아니라 회사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짜 회원을 만들기도 하고 이를 거부할 시엔 계약 
해지 위협을 받기도 한단다.  학습지 교사 10만시대, 그들의 실상
을 취재한다. 
아름다운 꼴찌.
재생시간: 13분 31초
참가에 의의가 있다면 올림픽이 상업주의와 영웅주의에 물든지 
오래다. 그렇지만, 이번 대회 역시 역경을 딛고 참가한 선수들이
묵묵히 경기에 임하면서 올림픽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동티모르 등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거
나 최근까지 겪었던 나라의 선수들은 어렵게 올림픽에 참가해
자신들의 조내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에 대한 언론의 관심은 그리 크지 않다.
어렵고, 조그맣고, 뒤처지는 나라의 선수들을 밀착 취재해 올림픽
의 정신을 되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