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열풍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방학때마다 초등학생들
의 연수는 이제 특별한 일도 아닌 것처럼 됐다. 기업체 마다 토익
점수를 요구해 난이도가 낮은 필리핀 등으로 토익시험을 보러 가
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영어 말고는 다른 언어엔 별다른 관심이
없다.
정부기관도 마찬가지다. 영어권과 중국, 일본 등 소위 힘있는 국가
에만 관심을 갖다보니 중동이나, 동남아시아권 언어를 제대로 아
는 공무원이 없고, 그래서 기본적인 외교업무도 못하고 창피를 당
하기도 한다. 기업체 또한 세계 시장을 넒히려도해도 해당국가의
언어문제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그래서 따로 지역 전문가를 만드
느라 난리다.
이 시대 .. 진정 영어만이 전부인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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