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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한국 남자들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
기업체 주재원으로 필리핀에 갔던 한국 남자들이 현지 필리핀 여
성에게 결혼을 하겠다며 같이 살다가 아이가 생기면 도망을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국 남자만 믿고 바라보다 아이까지 낳았
지만 막상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생기면 나몰라 도망가는 한국 남
자들... 한국 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어렵게 살고 잇는 아이들과
필리핀 여성들을 만나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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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과 교육-가정의 달 세 번째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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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3분 2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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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동 청소년 쉼터에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이 모여있
다. 진영이와 한구 또한 부모님의 가출로 인해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둘은 청소년 직업 훈련소에 갔다가 적응을 하지 못하고 다시 돌
아와 쉼터에서 기획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한창이다. 노원
구에 위치한 용동초등학교. 여기는 교육복지투자후보지역으로 공
부방에 약 30여명의 어린이들 모여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중 25명
은 편부모 가정이다.
할머니하고만 살고 있는 삼남매... 이들의 생활을 통해 가정해체
와 가난속에 이뤄지는 교육과 그 속에 희미하게나마 자라고 있는
희망을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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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이라크 이동 배치로 주한미군 감축이 현실로 다가왔
다.
이로인해 한반도 안보 공백과 한미 동맹관계에 대한 우려가 확산
되고 있다. 한쪽에서는 한미 동맹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걱정하
고, 다른 한쪽에서는 주한미군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주
한미군 감축을 둘러싼 논란과 파장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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