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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의 정치개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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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0분 2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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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해야 할 일 중의 하나는 정치권을 감시하고, 감시한 결과
를 국민들에게 정직하게 전달하여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은 바르
게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언론이 바르지 못하면 국민들은 가서는 안될 길로 들어설 수 있
다. 편향 없이, 왜곡없이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정확하게 정직하게
전달하는 일, 그것이 선거에 있어 언론이 당연히 해야 할 첫번째
임무이다. 선택은 국민의 몫이다. 언론이 선택할 성질의 것이 아니
다. 지금 우리 언론은 그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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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1년을 되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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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2분 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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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국민들의 선택이자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기도 하
다. 선거 결과는 국민들이 정치권에 매긴 성적표이다. 이번 17대
총선에서 국민들은 정치권에 어떤 점수를 줄지, 대북 송금 특검에
서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치권이 지난 1년간 보
여준 행태를 국민의 눈으로 좇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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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면 쏟아지는 무수한 공약들...그 공약을 보면 그 정당이 지
향하는 바를 알 수 있다. 정책이 바뀌면 국민의 생활도 바뀐다. 따
라서 선거는 국민들이 자기의 손으로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 우리 정당들은 어떤 정책 공약들을 내놓고 있는지,
그 정책들이 다만 유권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 아닌 실천가능
한 것인지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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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구마다 출마한 후보들은 한둘이 아니다. 그 많은 후보들 중
에서 누가 나를 대신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국민을 위
해 행사할 지, 옥석을 구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유권
자들의 갈증은 해소되지 않는다. 그래서 유권자들은 시민사회단체
가 발표한 낙선 대상자 명단에 관심을 갖게 된다. 낙선 대상에 포
함된 이들은 어떤 이들이고 무슨 이유로 낙선 대상자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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