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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회 ㅣ 200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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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결국 사퇴 발표를 했다. 차떼기 정당, 부패정당이라는
오명을 이번에는 씻을 수 있을까? 자고나면 터져나오는 부패와의 끈을
단호히 잘라버릴 수 있을지....개혁의 선봉장으로 떠오른 원희룡 남경필의원,
내분과 갈등으로 사분 오열된 한나라당에 정말 희망이 움트고 있는지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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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대학 병원의 노조 위원장이 노종조합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는
식당 운영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식당 명의는
수년째 노조위원장 개인 명의로 되어 있고 실질적 운영은 감사 부인이
맡고 있다. 또한 그 수익금의 행방 역시 노조원들은 전혀 모르고 있으며
노조 위원장과 감사가 횡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노조감사는 10억짜리 빌라도 소유하고 있다는데...탈세와 착복,
노조위원장의 이름으로 행해진 부도덕함의 극치는 어디까지인지 따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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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당시 일제는 군수물자 조달을 위해 80만명이 넘는 조선인들을
징용이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끌고 갔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생산성을 향상
시켜야 한다는 미명아래 조선의 여인들까지 끌고 갔다.
미쯔비시, 미츠이 등 대기업들이 당시 일본 정부에 요청해 만들어진 기업
위안소...군 위안부에 가려져 진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기업 위안부의
진상을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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