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회  ㅣ  200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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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운동.
재생시간: 12분 13초
2천년 16대 총선에 이어 다시 시민 · 사회단체의 낙천, 낙선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부 단체에서는 ‘물갈이 운동’을 전개하면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후보’를
추대해 ‘당선운동’까지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2004 총선연대에서는 일단 국회의원
66명의 퇴출자 명단을 발표했다. 당사자들은 여러 이유를 들어 자신을 변호하기에 
바쁘고 총선연대 사무실에는 ‘기준이 뭐냐’는 등등의 항의성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세는 이번이야말로 정치권의 물갈이가 근본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정치권 
안팎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데...17대 총선을 앞두고 일어나는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로 대변되는 국민들의 힘겨루기, 그 현장을 취재한다.   
일본 스모, 한국 상륙.
재생시간: 13분 10초
이번 주말에 일본 '스모'의 공식 경기가 서울에서 열린다. 스모 공식 경기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해방 이후 처음으로 얼핏 보면 우리의 씨름과 비슷하지만,
씨름과는 다른 일본 스모... 일본인들에게 스포츠라기보다 일본의 혼이 깃든 전통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한일 문화개방의 흐름 속에 우리 곁에 바짝 다가선 일본 
스모를 취재한다.
대검 중수부, 어제와 오늘.
재생시간: 12분 59초
검찰이 달라졌다. 한때 권력의 시녀로 치부됐던 검찰이 이젠 국민의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다. 가장 큰 변화는 
검찰 구성원 스스로 시대 정신의 변화를 토대로 거리낌없는 수사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자리잡고 있다. 
정치사건을 다루면서 천형처럼 편파와 정치 지향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던 
대검 중수부...과연 중수부는 어떻게 변화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현재 중수부를 이끌고 있는 면면들은 어떠한지.. 과거 중수부를 
거쳐왔던 전임들과 지인들, 전문가들을 통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