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회  ㅣ  200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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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치 가능한가?.
재생시간: 13분 56초
17대 총선을 앞두고 ‘맑은 정치 여성네트워크’에서 당선을 지지할 
여성 102명 명단을 공개했고 여성계의 대대적인 지지, 당선운동으
로 이어질 전망이어서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기존 국회의원들의 부패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에게 여성은 깨끗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이런 여성을 잡기 
위해 각 당에서는 ‘전국구 50% 여성 배정’을 선언하며 상대당의 여
성을 압도할 인재를 찾느라 전쟁을 벌이고 있다. 17대 총선, 여성
의 파워가 얼마나 발휘될지 여성들을 만나본다.   
牛시장의 추억.
재생시간: 11분 41초
미명의 시각, 강진 5일장은 소들의 하얀 입김으로 시작된다. 소값
을 흥정하는 거친 말투, 따뜻한 국수와 커피를 파는 아줌마들..도
시인에게는 아스라한 추억속으로 사라진 풍경들이 강진 우시장에
서는 정겹게 펼쳐진다. 우시장 사람들의 애환을 한폭의 풍경화에 
담는다.
쌀시장 개방.
재생시간: 11분 36초
94년 UR협상 10년인 올해, 우리나라는 쌀시장 개방과 관련해 우
리 농업의 사활을 결정할 중요한 협상을 남겨두고 있다. 10년 동안
의 쌀시장 개방 유예 기간이 올해로 끝나기 때문. 올해 우리 정부
는 관세화를 통한 쌀시장 개방, 또는 관세유예 계속과 수입 물량 
증대,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농가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과 중국, 호주 등 쌀 수출국 
들은 우리를 압박할 각종 압력을 준비하고 있지만, 정부는 정부대
로 정치인들은 정치인들대로 “뜨거운 감자”인 쌀개방 문제를 쉬쉬
하며 공론화하는 것을 꺼리면서 하반기에 처리하도록 미루고 있
다.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도 수면에 떠오르지 않고 있는 쌀시장 개방 
문제를 조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