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백하다, 억울하다, 검찰이 해도 너무한다..“ 한결같은 목소
리에 무죄를 주장하며 모두 판에 박힌 논리를 내세우는 7인의 의원
들. 한나라당 박주천, 박재욱, 박명환, 최돈웅 의원과 민주당 박주
선, 이훈평 의원, 그리고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 지난해말 국회
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됐지만 방탄 국회가 해산되면서 이들에 대
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끝을 보겠다는 검찰과 선거를 앞두고 어떻게든 구속만은 피해보려
는 의원들의 숨바꼭질을 뒤쫓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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