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회  ㅣ  2003-12-14   
조회 :
멕시코의 어글리 코리안(?).
재생시간: 12분 53초
“코리안들은 마피아!” 멕시코 신문들은 연일 현지 체류 한국인들
을 비난하는 기사들을 게재하고 있다. 일부 정치인들은 한국인 전
체를 범죄 집단처럼 규정하는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해 놓았고, 멕
시코 검찰총장도 이에 호응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그 결과 
현지 교민들의 자녀들은 학교에서 모욕을 당하는 상황에 이르렀
다. 
이같은 멕시코 내 반한 감정은 과거 탈세 등 불법 영업을 해온 한
국교민들의 잘못에 기인한 것이지만, 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교민들은 반발한다.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 짚어본
다.

환상 移民의 허상.
재생시간: 13분 49초
“푸른 하늘아래 낙원처럼 펼쳐진 파라다이스. 그리고 스트레스와 
경쟁은 없다.” 인구 밀집과 교육경쟁에 시달려온 사람들은 이같은 
선전문구에 흔들려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로 이민을 선택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투자이민을 왔지만 워낙 작은 경제 규모로 
인해 제대로 된 사업을 하기 힘들어 낭패를 보거나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민열풍 속에 가려진 피지 이민의 허상을 
현지 취재를 통해 파헤친다.

말의 妙藥.
재생시간: 13분 14초
현대는 말의 시대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에게는 극
명한 결과가 돌아온다. 같은 시장에서 점포를 놓고 있지만, 구변
이 좋은 상인의 매상고와 그렇지 못한 상인의 매상고는 천양지차
이다. 운동선수들도 이제는 텔레비전 카메라 앞에서 말을 잘해야 
더 뜬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인터뷰 기법을 훈련받기도 하
고 언어 교육도 듣는다. 묘약같은 말 잘하는 사람들의 비법을 해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