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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과 이혼한 40대 주부 최모
씨는 남편을 상대로 재산분할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세칭 일류
대 법대 출신이라는 변호사는 재판날짜에 출석하지 않는 등 무성
의로 일관 1심에서 패소했다. 2심에 다른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이
역시 마찬가지. 차라리 혼자서 소송을 하기로 결심한 최씨는 그때
부터 법전에 매달렸다. 초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인 최씨는 결국 2
심에서 승소판결을 얻어냈다. 최씨의 사례를 통해 법률 서비스를
둘러싼 서민들의 고충과 애환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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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제결혼 속전속결 ‘5박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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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5분 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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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산다는 이유로, 또 장애인이기 때문에 장가 못드는 총각들
이 멀리 베트남 처녀들을 지참금 주고 사오는 풍습은 이제 어제 오
늘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5백만원씩 지참금을 사고 데려온 베트
남 처녀들은 한국에 온 이후 어디론가 흔적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더구나 베트남 처녀들에게 건네기로 한 5백만원의
지참금은 대부분 중간과정에서 누군가 꿀떡 삼킨 것으로 확인되었
다. 결혼 중개소의 사기 행각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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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생에 산이였다”고 말하는 산악인 엄홍길씨..그가 아시아
최초로, 그리고 한국인 최초로 히말라야의 8000m급 14개 봉우리
를 모두 정복했다. 스물 다섯에 에베레스트에 도전한지 16년만에
이뤄낸 일이다. 산에 오르는 순간마다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산
과 사투를 벌여온 엄홍길씨.....버겁게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
들에게 삶의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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