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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회 ㅣ 200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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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한마디 한마디 던질 때마다 정국은 요동치고 있다.국감 현장
에서 의원들에게 큰 소리를 치는가 하면 민주당 후원금 3백억원 증
발을 언급하며 민주당을 ‘강도같은 놈’이라 비난하기도 했다. 대통
령의 단순 후원자를 넘어 정치, 경제, 북핵 문제에 까지 충언한다
는 그의 거침없는 언행에 누구하나 제동을 걸지 못하는 상황이다.
강금원 회장 그는 과연 누구이고 그의 말은 어디까지 진실인지 집
중 해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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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조폭 두목이 최초로 입을 열었다. 조폭의 생리, 먹이사슬 그
리고 최후까지 두목은 카메라 앞에서 털어놓았다. 또한 자신이 개
입했던 조계사 사건, 정치 유세장 폭력 등 우리 시대의 추악한 이
면에 조폭이 깊숙이 개입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조폭
세계에 대한 미화와 동경은 한낱 처절한 말로를 가져 올 뿐이라고
단언하는 두목. 그의 20년 조폭 생활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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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의 링 위에서 생을 걸고 주먹을 휘두르는 권투 선수. 하지만
이 사각의 링 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먼저 체중과 사투를 거쳐야 한
다. 지옥의 로드워크, 웨이트 트레이닝, 사우나 등등, 출전을 앞둔
일주일은 선수에겐 피말리는 지옥이나 다름없고 시합 전날은 아P
굶기까지 한다는데... 이런 혹독한 훈련 뒤에도 빠지지 않는 체중
때문에 급기야는 관장을 하거나 피까지 빼는 이야기들도 심심찮
게 들린다. 2580에서는 동양 챔피언전을 앞두고 있는 한 프로 선수
의 피 말리는 생생한 감량 현장을 밀착 취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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