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회  ㅣ  200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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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24일 (일) / 제 450 회


1. 대통령의 사과, 그 이후
담당: 김주태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북한은 돌연 참가를 번복했다. 그리 고 북한기와 김정일 초상을 훼손한데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결국 그들의 요구에 굴복했다. 왜 그래야 했을 까. 이 사건이후 우리사회의 진보와 보수, 양진영은 골이 더욱 깊 어졌다.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 우리의 선택과 입지를 분석해본 다.
2. 병원인가? 인간성 말살인가? 담당 : 문소현
청구성심병원은 지난 98년 무자비한 노조탄압행위로 지탄을 받은 병원이다. 그러나 이 병원에서는 그 이후에도 CC-TV 감시등 교묘 하고도 끈질기게 이어지는 탄압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노조 탄압 이란 차원을 넘어서 인간성 말살로까지 치닫는 청구성심병원의 현 실을 파헤친다.
3. 태극 낭자군들의 꿈 담당 : 김성환
단 2개뿐인 실업팀. 그리고 무관심.... 한국의 여자축구는 이런 척 박한 현실 속에서도 숙적 일본을 꺽고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쥐 었다. 남자 축구에 이어 여자들도 또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인 가? ‘꿈’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는 그녀들의 목소리 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