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회  ㅣ  2003-07-13   
조회 :
2003년 7월 13일 (일) / 제 444 회


1. 굿모닝 시티 파장, 그 이후
담당 : 오정환
정치자금 비화로까지 파장이 퍼진 굿모닝 시티 상가분양의 진실 은 어디 까지인가. 신문마다 1일 최소 1회씩 상가분양광고가 거재 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부지가 확보되지 않거나 건축허가를 받 지 않은 부실사업이 수두룩하다. 주상복합의 규제와 아파트 투기 억제의 조치로 시중의 자금은 계속적으로 상가/쇼핑몰 분양 광고 에 쏠리고 있는데... 자칫 제 2, 제 3의 굿모닝 시티 분양사건이 연 쇄적으로 일어날 소지는 없는지 그 위험성을 파헤친다.

2. 위험방치 수해현장 담당 : 김주태
지난해 태풍 '루사'가 휩쓸고 간 지역의 수재민들은 아직도 콘테 이너박스에서 살고 있다. 떠내려간 다리들도 여전히 복구공사가 지지부진하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물만리의 아픈 기억이 재현되 는 것이 아닌가 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미복구 수해현 장을 긴급점검해본다.

3. 신 분만법 유행 담당 : 강명일
신생아 분만실 풍경이 바뀌었다. 걸핏하면 제왕절개를 권유하거 나 공포스런 분위기 속에서 치루는 분만법... 그러나 최근들어 일 부 의사들을 중심으로 부부가 함께 고통을 이겨내고 신생아도 인 격체라는 느낌을 주는 분만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름하여 '인권 분 만','자연분만'이라는 새로운 분만풍경은 과연 어떤 것일까. 생명 탄생의 신비와 함께 분만문화의 변화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