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회  ㅣ  20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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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29일 (일) / 제 442 회


1. 악질 투기 '알박기'
담당 : 최형문
재건축, 주택조합 사업 뒤에 숨은 공포의 투기꾼들. 이름하여 '알 박기' 라는 신종 부동산 투기수법을 고발한다. 법적으로 사업시행 부지 전체를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자체가 무산되거나 혹은 용적 률 등에서 엄청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악용한 신종 투기방식의 현장을 취재했다.
2. '100억 강도'의 비밀 담당 : 정상원
지난해 7인조 떼강도가 침입해 100억원대의 금품을 강탈당한 사 실이 그동안 쉬쉬되어 왔다. 관할 경찰서는 물론이고 막후에서 청 와대까지 사건공개를 막았다. 왜 강도를 당하고도 사건 은폐를 시 도한 것일까. 더구나 강도를 당한 집주인은 박지원씨의 돈세탁을 했다는 혐의 를 받고 있는 사람이자 그동안 YS, DJ 정부를 거치면서 정, 재, 언 론계에 안보이는 영향을 행사해 왔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재미사 업가 김영완씨는 과연 어떤 인물인지 심층적으로 추적한다.
3. 부자의 비결 담당 : 이진숙
이 시대의 최대 화두는 누가 뭐래도 돈과 부자 만들기이다. 도대 체 부자들에겐 어떤 비결이라도 있는 것일까, 최근 한국의 알부자 100인을 만나 '한국의 부자들'이란 책을 낸 저자를 통해 부자들의 공통점과 역정을 들여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