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6일 (일) / 제 430 회
1. 내가 본 바그다드
지난 3월 24일, 사선을 넘어 바그다드로 향했던 이진숙 기자...
7일동안 전쟁의 포화속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해왔다.
바그다드 사람들에게 전쟁은 미국이 말하는 해방전쟁도,
이라크가 외치는 침략전쟁도 아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의 현장일 뿐이였다고 한다.
그가 본 전쟁의 의미는 무엇이였는지, 바그다드에서의 7일을
방송한다.
2. '사스'... 패닉 담당 : 김성환
중국 남부 광동성을 시작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스의 정체는 무엇
인가?
동남아의 교두보 홍콩은 지금 공포와 탈출 러시로 패닉상태에 빠
져있다.
그 아수라의 현장을 2580 취재팀이 뛰어들어, 방역상황과 겁에 질
린 교민들,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등을 긴급 진단한다.
3. 신인류의 사랑법 담당 : 강명일
봄은 결혼의 계절, 한쪽에서는 2천 쌍이 동시에 선을 보고, 또다
른 한편에서는 화려한 재혼의식이 벌어지고 있다. 젊은 세대들에
게 결혼은 더 이상 조용하고도 신중한 의식이 아니다. 그들에게 결
혼은 영화처럼 화려한 무대이자 스스로 스타가 되고 싶다. 솔직하
고 화려해지고 싶은 그들의 바뀐 결혼관과 결혼식의 모습. 결혼식
의 백태와 파트너 고르기의 아이디어 속출. 하지만...
결혼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냐는 기성세대의 꼬집음
도 없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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