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30일 (일) / 제 429 회
1. 반전 파병 담당 : 최형문
2. 死線위의 기자들 담당 : 문소현
기자들에게 이번 전쟁은 과연 뭘까.
이번 전쟁은 미국-이라크 사이의 싸움일 뿐 아니라 세계 기자들
의 전장 이기도 하다. 2580 취재팀은 이라크 전쟁 취재를 위해 중
동을 누비고 다니는 '총구에 선 기자들'을 추적해 보았다. CNN으
로 대표되는 서구의 언론과 알자지라로 대변되는 아랍권의 상이
한 시각은 얼마나 상이한가.
시청자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위험한 현장을 무릎쓴
MBC 이진숙 기자의 투혼을 생생히 전한다.
3. 황제를 위하여 담당 : 신강균
SK 사태의 핵심은 과연 무엇인가. 미국 엔론 사태 때처럼 분식회
계가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는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있고, 때를 맞
춰 경제 부총리는 회계제도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는 발표
를 한 바 있는데...
현 한국 경제 위기의 중심부에 서있는 SK 사태와 회계 관행, 그리
고 최태원 회장의 문제점을 집어본다.
4. 북 반세기 담당 : 이상호
45년 간 타악기 하나에 인생을 건 류복성의 삶을 더듬어 본다.
한국 재즈의 산 증인으로 불리우는 노연주가의 불타는 예술에의
열정은 공연 현장에서 확인한다.
이제는 아들까지 이어받은 음악외길, 그의 인생에서 음악이란 과
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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