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회  ㅣ  200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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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23일 (일) / 제 428 회


1. 요르단 르포 국경의 이라크인
담당 : 문소현
미국이 이라크 공격이 드디어 개시된다. 전쟁의 참상과 난민들의 아비규환, 포연과 먼지가 자욱한 상황을 2580 취재팀이 맨발로 현 지 르포 형식으로 생생히 전달한다. 우리에게 이 전쟁은 과연 뭔 가...?
2. 정면돌파 정년 담당 : 김성환
아무 준비없이 정년을 맞기에 이 시대의 변화는 너무나 가파르다. 떠밀리듯 직장에서 나와 정신적 방황을 하는 젊은 노인들, 부인과 가족들에 버림받은 사람들, 사기를 당한 정년의 모습은 우리를 슬 프게 한다. 반면 '정년 = 제 2의 인생의 시작'이라는 인식 아래, 정년을 정면 돌파 하려는 사람들을 찾아가 본다. 정년 직전 1년동안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정년과의 싸움을 도와주는 직장들의 달라 진 퐁경은 어떤 것일까.
3. 악어와 악어새? 담당 : 최형문
기자실이 활짝 열렸다. 대변인 제도도 크게 달라졌다. 브리핑 시 스템도 선보였다. 그러나... 서구형의 기자실을 모방하긴 했지만, 국민들에게 정보를 통제하려 한다는 불만과 의심도 생겨나고 있 다. 수준 이하의 대변인이 불만을 사고 있으며, '50세酒'라는 자조 적인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기자들에게 정보 서비스라는 측면보다는 적대시하려한다는 의심 도 만만치않다. 기자실을 열렸는데, 정보는 닫힌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