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회  ㅣ  2005-10-03    다시보기: 조회 : 가족해체 부르는 국민임대아파트?. 정부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지은 국민임대아파트! 그런데 비싼 임대료와 천편일률적인 임대료 할증료 때문에 를 적용, 입주자들 이 위장위혼․위장전입을 하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 실제로 서류 상 이혼을 한 최씨 부부! 맞벌이로 소득이 입주기준 소득금보다 몇 만원을 넘어 서게 됐다. 그러자 초과소득에 따른 할증제에 의 해 벌어들인 소득보다 몇 배는 더 많은 할증료를 내야할 상황! 만 약 내지 않을 경우, 집을 빼줘야 한다고. 뿐만 아니라 같은 이유로 서류상 온 식구가 뿔뿔이 흩어진 가족이 속출하고 있는데... 이에 입주민들은 소득증가분에 따른 차등할증제 도입과 입주기준 소득 금액 또한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대한주택공 사는 법률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관여할 바 아니라고 일관하고 있 다. 임대아파트 할증제, 해결방안은 없는지 함께 모색해 본다. (시작 시간 : 01분 56초 ~ / 총 8분 37초) 2005 신고려장! 부모를 버린 자식들. 고령화 속도 세계 최고라는 ‘늙은 한국’ 사회에, 자녀에게 버려지 는 노인들이 급증!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65세 이상 가출 노인은 2003년 4863에서 2004년 6149명으로 26% 급증! 가출로 신 고 되지만 수소문해보면 자녀들의 유기한 경우가 대부분! 이 같은 신 고려장 현상은 핵가족화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치매 중풍 등 고령 노인 질병자가 증가하면서 더욱 사태가 심각해져 가고 있는데... 이에, 전문가들 은 신 고려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양문제를 가족에게만 맡기 지 말고, 국가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0월 2 일 제 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버려진 노인들 의 실태를 진단하고, 신 고려장 해법은 없나? 모색해본다. (시작 시간 : 10분 33초 ~ / 총 15분 43초) 아주 특별한 브리핑.외교통산부는 현금만 좋아해? ,개구리 상사 제일 미워요 ,청계천 발원지를 찾아라! 1) 외교통산부는 현금만 좋아해? 학교 등록금, 아파트 관리비, 심지어는 국가세금까지 신용카드 사 각지대가 사라지고 있다. 다양한 혜택과 편리함으로 신용카드 사 용자는 늘어나고 있고 정부 역시 세금 부과의 유용성 때문에 신용 카드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 결 같이 현금을 고집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외교통상부! 여권 발급 시 필요한 발급 인지대 를 오로지 현금으로만 받는 것인데... 이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은 계속되고, 신청을 받는 구청 역시 난감한 상황이지만 외통부는 여 전히 현금만을 고집하고 있다. 현금만 좋아하는 외교통상부! 그 이 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2) 개구리 상사 제일 미워요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직장 상사는 누굴까? 검색 포털 엠파스 에서 지난 6월 17일부터 최근까지 9000여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 로 ‘상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30%(2516 명)이 ‘개구리 상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지목했고 ‘개구리 상 사’가 가장 싫어한다고 응답했다. 도대체 개구리 상사가 누구길 래?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 못 한다.’고 자신의 초년병 시절은 기 억 못하고 사회 초년생을 괴롭히는 상사가 바로 그 개구리 상사! 그렇다면 개구리 상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직장 내 스트 레스를 알아보는 ‘개구리 상사에게 들려주고 싶은 속담’ Best3 을 공개한다. 3) 청계천 발원지를 찾아라! 47년 만에 서울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계천! 도성의 경계이자 삶 의 터전, 그리고 한국전쟁의 아픔을 함께한 청계천이기에 청계천 복원의 의미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번에 복원된 청계천 은 전체 청계천의 일부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세종로~마장동 신 답철교 5.8km를 넘는 진짜 청계천의 발원지! 그 현장을 찾아간다. (시작 시간 : 26분 17초 ~ / 총 14분 9초) 묻지마 연쇄방화! 범인은 누구?.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달아 발생! 시민들 이 공포에 떨고 있다. 안양시에서만 9월 들어 무려 23건, 의정부 5 건, 대구 3건등... 주택, 차량할 것 없이 무차별적인 방화로 피해가 커져만 가는 상황... 하지만 주로 심야에 방화가 발생, 목격자가 없 는데다, 화재로 증거가 인멸돼 범인검거에 난항을 겪고 있는데... 지난해 방화로 발생한 화재는 3291건으로 총 화재 3만2747건의 10.1%, 해마다 증가추세! 전문가들은 방화의 대부분이 원한 등 특 별한 동기 없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하고 있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고 경고하는데... 미궁에 빠진 공포의 연쇄방화! 대체 누구 의 범행일까? 예방책은 없나? 알아본다. (시작 시간 : 40분 27초 ~ / 총 7분 57초) 프로그램바로가기 -------------- 1%의 나눔 행복한 약속 가족愛발견 경제매거진M 고향은 지금 공감 특별한 세상 뉴스플러스 암니옴니 늘 푸른 인생 문화四色 보도특집다큐 생방송 화제집중 세계를 뒤흔든 순간 시사매거진 2580 심야스페셜 아주 특별한 아침 아하! 그렇구나 여성의 힘 희망한국 요리보고 세계보고 우리말 나들이 일촌 클리닉 터놓고 말해요 정보토크 팔방미인 지구촌리포트 톡톡톡! 오후 2시 통일전망대 특선 다큐멘터리 현장기록 형사 황하 희망채널 더불어 좋은 세상 MBC 100분 토론 MBC 특별 생방송 MBC스페셜 PD 수첩 TV속의 TV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