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회  ㅣ  20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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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14일 (수) / 제 801 회


1. 물류대란, 그 끝은 어디인가?

지난달 28일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 박상준씨의 자살사건은 화 물연대 파업의 도화선이 되면서 전국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이어졌 다. 정부와 노사측은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협상했지만 12 일 화물연대 부산지부 전체 조합원의 파업철회 찬반투표의 부결 로 파업을 강행키로 결정. 이에 고건총리는 12일 밤 담화문을 발 표, 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을 세웠는데..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화 물연대의 파업상황을 긴급취재했다.
2. 아주 특별한 브리핑
① 흡연자여~뉴욕을 떠나라!
세계 경제 중심지인 뉴욕! 5월 새 금연법에 따라 뉴욕시 1만 3천여 개의 술집과 식당에서는 더 이상 담배를 필 수 없게 됐다. 이는 95 년 '맑은 공기법' 제정때문이라고 하는데...뉴욕 현지 촬영을 통해 서럽게까지 느껴지는 뉴욕 흡연자들의 모습과 이유있는 항변을 들 어본다.
② 콩고 비행기 추락사 지난 9일 콩고의 한 국내선 여객기가 비행 도중 갑자기 뒤쪽 출입 문이 열려 탑승객 200여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대형사 고의 원인은 압력시스템 고장! 모의 실험을 통해 비행 상공에서의 압력사고에 대해 알아본다.
③ 선생님 별명도 유행시대 사감선생, 키다리, 독사, 순악질.. 예전 선생님들의 별명과 달리 요 즘 세대들은 '맞습니다. 맞고요, 앙드레 박' 등 연예인들의 애칭이 나 유행어로 이색별명을 짓는다고 하는데...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별명을 알아본다.
3. 비상! AIDS
① 진도 에이즈 괴담
전남 진도군의 한 작은 마을이 때아닌 에이즈 공포에 휩싸였다. 이 유인즉슨 에이즈 감염사실을 숨긴 채 다수의 남성들과 성관계를 해 구속됐던 30대 여성이 병세 악화로 형 집행이 정지돼 고향인 진 도로 돌아왔기 때문인데... 진도 에이즈 괴담을 취재한다.
② 구멍뚫린 에이즈 관리 이번 진도 사례는 에이즈 환자라는 사실을 숨겼을 경우 발생할 2 차 감염에, 많은 사람이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서 에이즈 관리의 한 계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이 8년 만에 다시 발생하면서 헌혈 및 혈액관리에 대한 문제점도 다시 부 각되고 있는데... 구멍 뚫린 에이즈 관리체계와 헌혈 및 혈액관리 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본다.
4. 구성애 새 시대의 아우성
③ 결혼! 낭만인가,굴레인가?
사랑해서 결혼하고 사랑이 식어서 이혼한다는 최근 젊은 세대의 결혼관! 결혼의 출발 단계의 사랑과 결혼 생활을 유지,발전시키는 사랑은 서로 다르다는데..그 사랑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했을 때 그 로 인한 혼란과 고통은 더욱 커지고 우리 가정은 위태로워진다. 영 혼의 연결이라 불리는, 결혼을 지속 가능하게 해 주는 사랑에 대 해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