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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인 코리아! 중국 시장 진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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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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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의 중국인, 내 손안에 있소이다~메이드 인 코리아! 중국시장
- 중국 상하이의 패션 1번지인 화이하이루에 2400㎡짜리 대형 멀티숍이 지난 8일 문
열었다. 그동안 한류열풍을 이끌던 연예인 마케팅을 백분 활용한 것이다. 개점 첫날
엄청난 인파가 몰려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중국시장에 키토산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뛴 거리홍
보는 신선한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중국인에게 생소한 바닥 보일러가 설치된 집은,
그렇지 않은 집보다 50%정도 더 비싸지만, 없어서 못 들어갈 정도라고. 중국에 불고
있는 新한류열풍와 13억 중국인들을 잡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고군분투 현장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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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대한민국을 휩쓴 영어광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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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4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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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을 휩쓴 영어광풍!
- 2008년! 대한민국이 영어열풍에 휩싸였다. 올해 신입생부터 국어 외의 전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초등학교가 있는가 하면, 매일 퇴근 후 3시간 동안 3주 과정으로 영
어공부를 해야 하는 구청의 공무원들도 있다.
-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는 원어민을 배치, 주문부터 계산까지의 모든 과정이 영어
로만 이루어지고, 단지 내에 영어마을이 들어선 영어공용 아파트도 있다는데. 2008
대한민국 영어열풍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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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전령사, 통영 도다리 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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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2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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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도다리 쑥국! 그 참을 수 없는 봄맛의 유혹 속으로~
- 통영의 작은 마을. 이른 봄 들녘에 모인 할머니들의 바구니에는 쑥이 가득하고, 쑥
국 한 그릇은 그야말로 봄 보양에 최고라는데.
- 이른 새벽 바다로 나가는 배. 던지는 그물마다 싱싱한 도다리들이 가득 올라온다.
뭍으로 올라온 도다리는 경매장으로 옮겨지고 이곳에서도 도다리는 가장 치열하게
거래되는 어종이다.
- 식당마다 붙어있는 메뉴 ‘도다리 쑥국’은 이곳 통영사람들에겐 입춘대길을 의미한
다는데. 봄의 전령사 도다리와 쑥이 만나 전하는 봄맛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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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업체의 횡포를 막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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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4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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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는 줘도 책임은 못 진다? 포장이사 업체들의 횡포! 그 기막힌 현장 속으로~
-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된 가운데 이제 막 입주를 시작한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아침부터 포장이사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뜻밖의 얘기를 들
을 수 있었다. 바로 포장이사 업체들의 횡포!
- 이삿짐의 훼손, 분실, 추가요금 등 그 종류도 다양하고, 피해 입은 소비자들의 수
도 한둘이 아닌데... 제작진 앞으로 걸려오는 제보전화. 포장이사 업체들의 만행을
폭로하겠다는 이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소비자 울리는 포장이사 업체들의 뻔뻔한 만행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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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는 내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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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4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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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 푹~ 빠진 못 말리는 중년, 유경옥씨의 유쾌한 인생을 만나봅니다
- 농구에 살고 농구에 죽는다는 유경옥씨(57). 원주 팀 김주성 선수의 열혈 팬인 그
녀의 집에는 6년간 경기장을 다니며 모은 경기 티켓, 선수들 유니폼, 싸인에 사진까
지 농구사랑 흔적이 가득하다. 경기장은 물론, 동네에서도 유명인사라는 경옥씨의
못 말리는 농구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 6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경기장을 찾았다는 경옥씨. 우울증에 시달리던 그녀는
농구경기에 빠지면서 마음의 건강뿐만 아니라 젊음도 되찾았다. 지나친 농구사랑으
로 딸과의 실랑이도 있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농구가 제일 좋다는 경옥씨의 유쾌한
인생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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