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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회 ㅣ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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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차르트와 사랑에 빠진 PD 지휘봉 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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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1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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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푹~ 빠져 살던 PD! 드디어 지휘자 데뷔로 일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통해 ‘끈질긴. PD로 알려져 있던 이채훈PD가 이번에 지휘
자로 도전한다! PD가 지휘를 하다니 그게 웬일이냐 싶겠지만, 그와 음악의 인연은
이미 중학교 때부터 시작됐는데... 우연히 베토벤 교향곡을 듣고 그때부터 클래식에
푹~ 빠져 있었고 그의 집에는 클래식 음반만 수천장 가득한데... 음악에 대한 열정
은 PD가 되서도 계속 됐다!.. 지휘자 정명훈,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첼리스트 장한
나 등의 음악가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작년에는 이례적으로 다큐멘터리에
클래식 음악가를, 그것도 모차르트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많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는데... 그때 만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의 ’지휘자 데뷔‘ 권유를 받아들이기
고 한 것! 단원들과의 어색한 만남부터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좌절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는데...난생처음 입어보는 연미복과 나비넥타이! 그리고 PD가 아
닌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사람들 앞에 나타날 이채훈 피디의 모습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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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태권V 노란띠 따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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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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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70세 할머니 태권V 군단 ! 노란띠에 도전하다!!
충북 청원군 내수읍. 요즘, 조용한 한 시골마을이 기합소리로 요란하다!! 이집에서
도 저집에서 ‘이얍!’소리 쩌렁쩌렁 울리는데. 알고보니, 동네 할머니들 50명이 모여
태권도단을 만든 것. 평생 밭농사하랴 허리한번 못 펴고 일한 탓에 관절염, 요통이
심했던 할머니들이 몸건강을 위해 시작한 것인데. 앞차기, 후려차기는 기본이요 송
판 격파 실력까지 나이를 알 수 없을 정도라고. 그런 할머니들이 드디어, 실력 업그
레이드! 노란띠를 따는 날이 찾아왔다. 그런데, 늘 기세등등했던 할머니들 하나같이
노심초사, 행여 혼자만 노란띠 못따실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 초등학생 손자에
게 과외를 받는가 하면, 할아버지와 대련을 하기도 하고, 야밤에 관장님을 찾아가 복
숭아로 뇌물공세를 펼치기도 했는데. 50여명의 할머니 태권군단. 과연 전원 노란띠
를 딸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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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 서리하는 원숭이 VS 소주 병뚜껑만 보면 씹는 개
세상에 이런 별난 녀석들이 또 있을까!! 하남의 한 고추밭에 매일같이 고추가 털린
다 했더니, 알고보니 고추서리의 주인공은 인근 밭에 살고 있는 원숭이! 2살된 암컷
으로 성격이 보통이 아니다. 주인아저씨의 고추밭에서 하도 서리를 해 먹는음식이
고추, 가지가 기본. 입맛이 완전 신토불이고. 어르신들 막걸리로 새참 먹을 때면, 옆
에 꼭 끼어들어 막거리 한잔을 걸쳐 주인도 못 알아본다고. 그런가하면, 소주병 뚜껑
만 보면 씹어재끼는 녀석이 있었으니, 5살된 코카스파니엘. 무슨 사연에선지 소주병
뚜껑을 무슨 개껌 씹듯이 질겅질겅 씹어대는데. 아무리 말려도 당최 뱉어낼 생각을
안한다. 그러나, 행여 이가 상하고 실수로 병뚜껑을 삼키지는 않을까 주인은 속이 새
까맣게 타들어간다는데. 아무도 못말리는 별난습성을 가진 사고뭉치들. 그들의 별
난 일상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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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진미, 대하가 돌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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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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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의 향이 그리운 계절, 충남 홍성으로 떠나요!
가을, 대하 철이 돌아왔다! 1년 만에 어김없이 돌아와 준 새우! 그 새우에 조용하던
동네가 들썩 들썩 시끌시끌해지기 시작했으니, 9월 대하를 처음 맛볼 수 있는 충남
홍성 남당리.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어민들 손길은 하루가 바쁘게 움직이니 그물
손질에 대하물량확보로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다로 나가기 일쑤. 일찍부터 찾아든 손
님들로 대하음식 준비하는 인근 식당들도 바쁘기는 마찬가지라는 데. 이 뿐만이 아
니다?! 충남 홍성 왔다 광천 거쳐 가는 건 필수 코스니~ 광천 새우젓갈 시장도 대하
철 특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가을이 가장 활기찬 그곳! 대하의 담백한 맛과 구수
한 향이 유혹하는 충남 홍성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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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만의 스타 기막혀 VS 카리스마 삐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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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2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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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의 스타! 토요시장 ‘기막혀’ VS 돌잔치 ‘카리스마, 삐삐’
여느 스타 부럽지 않다! 자기 분야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스타! 전남 장흥
의 토요 시장. 이곳에는 군수보다 더 유명하다는 사람이 있으니~ 이름이 기막혀?!
장흥 토요시장의 무대를 주름잡는 그는 시장상인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손
한 번 잡아보고 싶은 인기스타! 그의 말 한마디, 그의 눈짓에 다들 쓰러진다나. 기막
혀씨가 아주머니들 눈길 사로잡을 때, 또 다른 한 쪽 아이들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
있었으니, 돌잔치계의 ‘카리스마, 삐삐!’ 그녀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아이들 졸졸졸
따라다닌단다. 그 뿐이랴~ 우는 아기도 그녀 앞에서는 눈물을 딱 멈춘다나. 여기에
돌잔치 온 손님들도 그녀의 카리스마 앞에서는 모두가 망가진다는데. 말 한 마디! 손
짓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규모 스타, 그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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