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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차두리, 홍수아-이영표, 천상지희-황선홍도 조추첨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탤런트 김아중(사진)이 요하네스 본프레레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과 'MBC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 조 추첨에 나선다.
또 박한별은 차두리, 홍수아는 이영표, 천상지희는 황선홍과 함께 조추첨을 한다.
이들은 13일 오후 7시20분부터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MBC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 전야제'에서 각각 파트너를 이뤄
전세계 15개국 16개 팀이 참여하는 'MBC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의 조별 예선을 위한 조추첨을 할 예정이다.
특히 본프레레 감독과 파트너를 이룬 김아중은 맨 마지막에 나서 조추첨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당초 조추첨에는 일본인 탤런트 유민도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이날 전야제는 MBC 김성주 아나운서와 가수 옥주현이 진행을 맡았으며 인천 시립무용단의 삼오고무 공연과 한울림 예술단의 사물놀이, 세계
정상 힙합 그룹 익스프레션의 힙합 퍼포먼스, 천상지희의 무대로 화려하게 치러진다.
'MBC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는 14일부터 3일간 조별 예선을 거친 후 17~18일 8강과 4강, 19일에는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13세 국가대표팀과 차범근 축구교실팀을 비롯해 아일랜드, 폴란드, 멕시코, 파라과이, 일본, 덴마크,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스웨덴, 터키,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5개국 16개팀이 참여한다. ek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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