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MBC세계유소년축구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사상최초 15개국 16개국 팀이 모여 치룬 이번 MBC 세계유소년 축구대회에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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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MBC, ‘세계유소년대회 개최 손잡다’
<조이뉴스24>

대한축구협회(KFA)와 MBC가 세계유소년축구대회 개최를 위해 손잡았다.

대한축구협회와 MBC는 26일 축구협회 5층 대회의실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최문순 MB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14일 개막되는 ‘2005 MBC 세계 유소년(U-13) 축구대회 공동개최 협약식’을 가졌다.

정회장은 “2002 한일월드컵 3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컵의 자랑스러운 기억을 다시 한번 떠올렸으면 좋겠다. 또한 제2, 제3의 박주영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MBC 최 사장은 “장기적이고 조직적으로 유소년 축구에 투자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했다. 이번 대회가 한국 축구의 백년대계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개최 의의를 말했다.

다음달 14일부터 19일까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MBC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는 개최국인 한국(2팀)을 비롯 브라질과 영국 폴란드 멕시코 등 총 15개국에서 13세 이하 유소년 16개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다.

일본과 한국 폴란드 등은 1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출전하며 브라질(플라멩고) 포르투갈(FC 포르투) 터키(갈라타사라이) 등은 해당 국가의 클럽 유소년 팀이 참가한다.

대회 방식은 16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벌인 뒤 각조 1,2 위팀이 8강에 진출하고 이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종력 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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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