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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에서 다문화 가족을 만나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현재(2008년
기준) 광주, 전남에서만 가정을 꾸리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은 무려 5000여 명!!!
그
가운데에는 한국남자와 열애 끝에 사랑하는 남자의 나라, 한국에 온
여성도 있고
중매로
만났지만 결혼 후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지금의 남편과 사랑을 만들어
가는 여성도 있다.
만남도,
사랑하는 방식도 다른 두 이주여성을 통해 때론 모두가 겪는 보편적인
문제와 부딪히는 모습,
또는
이주여성이기에 겪는 대립과 갈등을 보여주고 어떻게 갈등을 해소하고
가정 안에서 행복을 지켜나가는지
이주여성들의
사랑하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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