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성공! 터닝포인트(파일럿)
작성일 : 2009.03.02
조회 : 

    

 

방송일 :  2009. 3. 4. 수요일 저녁 6시 50분 
연출: 이채훈
                     

                                        

 

 

 

 

취직은 하늘에 별 따기, 젊은 청년들의 어깨는 축 쳐지고, 월급 감봉과 연이은 실직,

고물가에 휘청거리는 가족, 생활고에 시달려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최악의 사태까지...

2009년 대한민국은 삶의 희망과 기쁨, 그리고 성공이라는 큰 꿈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힘든 우리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치유의 힘을 줄 수 있는 건 내 옆에, 내 주변에, 나와 함께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위안과 위로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위한 파이팅이다.

 

오는 3월 4일(수)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될 파일럿 프로그램 [성공! 터닝포인트]는 지금과 같은 인생의 위기와 좌절의 순간에서 주저앉거나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이겨내고, 견뎌낸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에 따뜻한 희망 바이러스를 전파하려고 한다.

 

누구보다 힘든 위기의 순간, 혹은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 “터닝포인트”!

그 계기를 통해 성공을 이뤄낸 주인공들의 이야기! 단지 TV속 먼 인물일 뿐이 아닌, 내 주변, 내 친구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성공의 작은 사례들을 통해, 암울한 현실에 한 줄기 빛과 같이 다시 일어설 용기를, 그리고 시청자들의 냉랭한 마음까지 훈훈하게 덮여 줄 대한민국 대국민 희망 전달 프로젝트 [성공! 터닝포인트] 가 첫 선을 보인다.

 

 
 

 

 


<인생역전, 터닝포인트>

: 성공한 유명인에겐 남 다른 점이 있다?! 뛰어난 능력, 남다른 노력? 대답은 NO!

그들에게도 좌절과 실패로 얼룩진 뼈아픈 과거가 있었으니... 성공뒤에 숨겨진 그들의 칠전팔기 좌절 극복 성공기!

 

<도전! 콜럼버스>

: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처럼 좁은 한국을 벗어나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성공이라는 신대륙을 만들어가고 있는 특별한 한국인들이 있다! 한국인 특유의 끈기와 노력, 성실함을 기본으로 한국인의 위상을 널리 떨치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마음속엔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가 큰 힘이 되어주고 있음은 물론이다. 넓은 세상 속에서 성공의 열쇠를 찾아, 위기의 순간을 열어가고 있는 성공의 기수들, 자랑스러운 한국인 콜럼버스를 만나본다.

 

<성공비결, 하나 둘 셋>

: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들! 같은 직업, 같은 또래들도 많건만~ 왜 성공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 것일까? 무슨 천운을 타고나기라도 한 걸까? 늘 궁금했던 성공한 사람들의 진짜 성공담이 펼쳐진다. 뭐가 달라도 다른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 하나, 둘, 세가지를 제대로 콕콕 짚어 밝혀보는 특별한 시간!

 

<세잎클로버 Ace>

: 꼭 부와 명예를 성취해야지만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성공한 삶이자,

보람된 인생이 될 수도 있다!

큰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평범한 삶 속에서 작은 것에 기뻐하며 행복해하는 우리 주변 사람들 이야기!

더욱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한 평생 손에서 놓을 수 없다는 그들을 진정한 삶의 성공인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1. <인생역전, 터닝포인트1> 만능엔터테이너 현영
 

 

<성공! 터닝포인트>를 통해 처음 밝힌 만능엔터테이너 현영의 성공비결은?

 

슈퍼모델 데뷔 이후 만능 예능인으로 성공하기까지

현영의 눈물겨운 칠전팔기 성공스토리!

 

모델, 연극배우, 가수, MC, 재테크 관련 서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도 오른

팔방미인, 만능엔터테이너 현영에게도‘시집이나 가라’며 면박 당하던 신인시절이 있었다는데..?

 

슈퍼모델 데뷔 이후 20대 중반으로 다른 배우들에 비해 뒤늦게 연기자를 꿈꾸었던 현영, 그녀에게도 온갖 비난을 들으며 수없이 오디션에서 낙방하던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신인시절이 있었다.

‘얼굴 반반하고 예쁘니 시집이나 가라’는 이야기부터 ‘목소리가 왜 그 모양이냐’는 소리까지...하루가 멀다하고 그녀에게 쏟아지던 주변의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들..

 

현영을 처음 알려준 첫 TV출연.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싶어 이를 악물고 임한 그녀는 유명세를 얻었지만, 비호감의 대표주자로 안티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마음고생을 했다는데...

 

미래가 보이지 않는 날들 속에서도 현영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성공의 원동력은?

 

무명시절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MC 자리에 오르기까지 현영의 칠전팔기 성공 스토리는 3월 4일 수요일 저녁 6시 50분 MBC <성공! 터닝포인트>를 통해 방송된다.

 

2. <도전! 콜럼버스> 베트남의 헤어디자이너 김종배
 

 

베트남에선 획기적인 100여 평의 대규모 미용실... 연매출 5억 4천만원! 하루 200 여명의 손님을 맞는 대박 행진중인 이곳은 한국인 가위손, 헤어디자이너 김종배(47)씨가 베트남 진출 2년 만에 일궈낸 성공의 터전이다.

 

한국에서 3개의 대형 미용실운영, 미용학 강사로도 활동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2006년 돌연 베트남 행을 결심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우연히 찾았던 베트남에서 가능성을 포착했기 때문! 베트남 미용계는 우리나라의 7~80년대 수준으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한국과는 달리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있었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베트남 진출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다. 현지 미용실에서 3개월간 무보수로 일하며 현지 사정을 파악한 뒤 미용실을 개업했지만, 베트남 현지에 맞지 않는 헤어스타일로 손님들의 냉대를 받았던 것! 이에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던 주인공... 드디어 획기적인 “헬멧파마” 개발에 성공~ 베트남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토바이 천국인 베트남에서 헬멧 착용은 필수, 대부분의 여성들은 헬멧에도 편한 생머리 스타일만 고집하고 있었는데.. 이에 착안해 헬멧을 써도, 벗어도 예쁜 “헬멧파마” 스타일을 개발... 생머리뿐이던 베트남에 부드러운 컬의 물결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된다.

 

그리고 서비스라곤 전혀 없었던 베트남 미용실에 한국식 서비스 개념을 도입, 오전에 찾은 손님들을 위한 할인 쿠폰 서비스는 물론 공짜 음료, 네일 서비스, 핸드 마사지까지 제공해 더욱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는데...

 

까다로운 허가 절차 탓에 외국인은 주로 대리인을 통해 사업 등록을 하는데 반해, 6개월가량 직접 발로 뛰어 얻어낸 사업 허가서로 당당히 성공을 이룬 주인공!

여기에 굴하지 않고, 2호점... 나아가 100호점을 향해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 베트남의 한국인 가위손, 헤어디자이너 김종배의 성공 이야기를 들어본다.

 

3. <인생역전, 터닝포인트2> 트로트 가수 박상철

 

'자옥아'와 '무조건'으로 남녀노소를 초월,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박상철. 곱상한 외모 뒤에 숨겨진 굴곡진 인생 스토리 전격 공개! 박상철 인생의 터닝포인트,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본다.

 

가수가 되기 위해, 막노동, 미용사, 재연배우까지 많은 곳을 돌아왔다는 박상철씨. 누구보다 험난했던 무명의 세월 15년은 현재의 그가 있게 해준 발판이었다. 무일푼으로 상경한 상철씨가, 가수가 되기 위해 처음 시작한 일은 막노동. 굶기를 밥 먹듯 하고, 빌딩 계단에서 자며 억척스럽게 모은 천만 원을 사기로 날린 후, 거리의 노숙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역시 가수의 꿈. 가수로 성공을 다지며, 당시 남자로선 힘들었던 미용일을 선택했다. 미용보조시절 손님들이 거북해한다는 이유로 쫓겨나기를 십수 번. 하지만, 결국 '노래하는 남자 미용사'로 유명해져 나름의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그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바로 '역발상'

남자 헤어디자이너가 드물던 시절, 미용일을 택했고 미용사로 한창 주가를 올리던 그때, 모든 것을 버리고, 가수가 되겠다며 나선 상철씨. 댄스 가수들이 가요계를 휩쓸고, 트로트는 중장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시절, 과감하게 신세대 트로트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가수로 데뷔했지만, 아무도 얼굴을 알아주지 않자 재연배우로, VJ로 활동하며, 새벽부터 방송국에 출근해 자신의 곡을 홍보했다는데... 끊임없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간, 그의 청개구리 성공학을 들어본다.

 

젊은 시절 그가 몸담았던 건설 현장과 인생의 바닥을 경험했던 거리를 찾아가 직접 체험해보고, 미용사 시절 정신적 스승이었던 '박준' 헤어디자이너를 직접 만나, 당시 남자 헤어디자이너로 겪었던 설움과 성공하기까지 이야기를 함께 나눠본다. 늘 자신의 머리를 만져주는 코디네이터를 위해, 십 년만에 다시 미용실에서 가위와 로뜨를 잡은 박상철! 예전, 삼척을 주름잡았던 박상철의 미용 솜씨를 전격 공개한다.


4. <성공비결, 하나 둘 셋> 파티쉐 김원선

 

파티쉐계의 이단아 김원선(37)!

 

20대에 자신의 케이크 전문점을 창업, 9개월 만에 강남 유명백화점 입점! 우리나라 3대백화점을 비롯한 소위 ‘노른자위’땅을 휩쓸면서, 현재 12개 지점에서 매일 수백 개의 케이크를 쏟아낸다.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서 어느덧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여성 CEO로 재탄생한 김원선. 한 언론에서 30대 백만장자로 꼽히기도 했는데...

 

남들은 생각하지도 못하는 번뜩이는 서비스! 아이디어로 가득한 독특한 케이크들을 계절마다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 10년 전 일본에서 받은 문화충격으로 케이크 하우스의 매력에 푹~ 빠져 우리나라에까지 최초로 케이크 하우스를 도입한 김원선! 그녀의 꿈은 제과·제빵학교를 설립하는 것.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들은 장학금을 주고 기술을 가르칠 생각이라는데...

 

파티쉐 김원선, 그녀의 성공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형형색색 화려한 케이크로 풀어가는 김원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성공비결을 확인해본다.
 

 

5. <세잎클로버 Ace> 서울 회현동 중고 LP 매장의 정호용ㆍ정은경 부녀
 

 

지금은 사양산업이 된 무채색의 LP

턴테이블의 바늘을 올릴 동안 음악이 나오기까지의 기다림

그리고 오래된 영화의 스크래치처럼 느껴지는 ‘지지직~’의 먼지소리

 

이제는 향수가 된 LP의 그 모습 그대로를 지금까지 지켜온 70대의 노인이 서울 회현동 지하상가의 한 켠에 자리잡고 있다.

 

비록 중고 LP 매장이지만, 1940년대부터 LP 생산이 중단되기까지의 각 나라의 LP 50만여장이 그의 손길을 거쳐 진열대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중고 LP를 일일이 손을 닦아 음질을 확인하고, 비닐포장과 가격표를 붙이는 작업을 하면서 단골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그의 행복한 낙이라고 말하는 74세의 정호용 할아버지.

 

48년을 줄곧 LP와 생활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현동 지하상가 매장을 지켜왔지만 2년 전 받은 위암수술 후엔 기력이 무척 쇠퇴해졌다.

때문에 오전에 잠깐 출근 해 매장을 정리 한 후, 오후 일찍 퇴근하고 있지만 늙고 병들었어도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다는 점에 큰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아버지의 삶을 본받은 40대의 딸이 이제는 아버지의 길을 함께 걷고 있다.

주부로서 자녀로서 아내로서의 평범한 삶을 거부하고,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들었던 LP에 반해 기꺼이 아버지의 매장을 물려받기로 한 딸, 정은경 씨..

때문에 중고LP 매장엔 3대의 가족이 북적거리는 모습도 간간히 발견히 발견할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정겨운 모습의 추억의 LP 매장 무려 48년 동안 한 자리에서 LP와 동고동락하며 행복해 하는 할아버지의 인생이야기와 노쇠해진 그의 뒤를 이어 아버지의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딸의 이야기를 네버앤딩 성공스토리 <세잎클로버 에이스>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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