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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오락]
[코끼리] 잠자코 주상엽 역의 '이상엽'과 글로 만난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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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드림센터 <코끼리> 녹화 현장에서 만난 '이상엽'
바쁜 녹화 일정 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그에게서
외려 편안함이 느껴지는건 '이상엽' 그만이 가진 묘한 매력 때문일까?
극 중 주상엽과는 달리 유창한 언변의 '이상엽'이 들려준
솔직담백한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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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극 중 주상엽의 캐릭터
A. 소심하지만... 상엽과 정반대 성격을 가진 채아를 짝사랑 하는 '잠자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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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상엽과 이상엽의 닮은 점
A. 세심하게 남을 챙겨주고 배려하는 건 비슷한거 같아요.
(제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
은근히 소심한 모습은 정말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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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극 중 주상엽을 연기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
A. 마치 어린애처럼 '운동하고 와짜나여..'같은
주상엽의 말투는 정말 많이 연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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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극 중 주상엽처럼 짝사랑해 본 경험
A. 저는...연애 시작이 항상 짝사랑이였는데요,
매번 짝사랑에 성공했거든요.
채아를 향한 짝사랑도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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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제 이상형
A.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좋아요.
극 중 안연홍 선생님 같은 스타일이랄까?
조금은 새침데기 같지만, 솔직한 모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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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제 여자친구가 극 중 채아 같다면?
A. 많이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무엇보다 국채아가 '식신'이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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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상엽은 어떤 연기자로 기억되고 싶은지?
A. 뭔가 한 캐릭터를 맡아도 똑! 부러지게 연기하는 연기자였으면 좋겠어요.
하얀 도화지 같은 연기자라고들 하시잖아요.
하얀 도화지에 뭘 써도 다 잘 어울리는 그런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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