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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 현장 스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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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아내 김경자' 등으로 시청자들의 감동을 주었던 <휴먼 다큐 사랑>이 2006년에 이어 2007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좀더 큰 감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 갑니다.
5월 10일 목요일, 방송에 앞서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시사회겸 기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시사회에는
윤미현 PD,유해진 PD를 비롯한 제작진과 기자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Q
: 과정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셨다. 아이들이 자신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알아주었으면
했다. 그래서 촬영이 가능했다.
Q :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가족끼리 보내기도 아까운 시간인데 촬영을 하면 그들의 고유한 시간에 방해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염려가 된다. A
:
촬영 기간동안 가족간의 시간의 최대한 침해하지 않고자 노력했다.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카메라의 존재 자체가 부담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촬영 기간 동안 조명을 쓰지 않았다. 좋은 화질
보다는 가족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이 우선이었다. 촬영을 마치고 나서, 오히려 제작진들이 힘이 되었다고 했다. 어려움을 함께할 대상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었으며, 기간 동안 제작진들도 함께 병간호를 하며, 가족과 마찬가지였다. 촬영에 대한 승낙을 받을 때,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기록하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셨다. 아이들이 자신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알아주었으면 했다. 그래서 촬영이 가능했다. Q : 다섯 편이 다 슬프고 무거울 것 같다. A
: 모든 편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 그 슬픈 내용을 왜 봐야 하나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처럼 지난 10년 동안 남편을 사랑했었다면 더 행복했을 것이라는 '안녕
아빠'의 부인의 말처럼, 방송을 통해 크건 작건, 기간이 짧던 길던,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을 보면서 당신 얼굴 위로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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