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 최고의 시청자(2007-02-16)
작성일 : 2007.02.16
조회 : 

안녕하세요, iMBC입니다.

MBC 리더스 클럽에서 이번 주 최고의 시청자로 선정한 5분의 글을 소개해 드립니다.  최고의 시청자로 선정되신 분께는 VOD이용권(컨텐츠 카드)를 드립니다.

 

1. 이번 주 최고의 시청자(2007-02-16)

이화영 [2HWAYOUNG] 님-연예인 자살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견해
김규현 [NIMONG1324] 님-추억의 대학가요제
나다운 [VALENTINE26] 님-정부가 내놓은 독극물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장서진 [NEWSANYO] 님-너무 감동받아 끝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보내드릴 VOD 이용권(컨텐츠 카드)은 회원 정보 상의 E-MAIL 주소로 발송되오니 선정되신 최고의 시청자 분들은 회원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2. 문의사항

iMBC 고객센터 : 02-2105-1200
MBC 리더스 클럽 자유 게시판 : 바로가기

 

3. 최고의 시청자 의견 소개

 

▶ 이화영 [2HWAYOUNG] 님-연예인 자살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견해

MBC 100분 토론 320회 연예인 자살, 무엇이 문제인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toron/1551541_1577.html

토론을 하는 토론자들은 우선 토론을 하는 의미와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연예인들의 자살, 무엇 때문인가"였습니다. 누구의 책임이냐를 판가름하고 추궁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셨으리라 봅니다. 토론의 목적은 원인을 찾아 적절한 해결방안을 찾는 것입니다. 이번 토론의 토론자들은 누구의 잘못이고, 또 누가 책임질것인지에 대해 긴 시간 동안 토론을 벌였습니다. 예를 들어 심현섭씨는 연예인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는 결론을, (성함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엔터테인먼트 관계자께서는 어린 나이에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부모들에게 큰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결코 해결방안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라는 한 나라에서 일년에 한 명 정도의 미아가 발생한다면, 이것을 개인의 문제라고 하지 사회문제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같은 직종에서 같은 문제가 잇따라 발생한다면, 그것은 이미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심현섭씨 말씀대로 개인의 특성이나 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도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자신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것은 우리가 사회집단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이를 키우지만, 어느 부모는 아이를 잃어버리기도 그렇지 않고 잘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아이를 잃어버린 것은 부모와 아이에게 책임이 있으니 알아서 잘 키우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국가라는 사회집단 안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 벌을 받습니다. 대신 국가는 집단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로부터 그에 속한 소집단 혹은 개개인까지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국가는 책임에 대한 의무가 아닌 보호에 대한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떠한 사고가 발생한 후 보상해야 할 의무가 아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법을 정하고 이를 기업이나 개인이 지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선 산업재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보상받는 것이지요. 몇몇 큰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건강검진의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에서 모든 사원의 건강검진혜택을 의무화할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직업 군에서는 특징적인 직업병이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강사들은 성대결절 같은 기관지계통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강사에게 목소리가 재산이라면, 강사가 속한 단체의 입장에서도 강사의 목소리는 그 기업의 재산입니다. 운동선수의 몸 상태를 선수가 속한 팀에서 틈틈이 체크하는 것도 운동선수의 체력이 곧 팀의 재산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듯 특정 직업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알고 있다면, 건강검진은 아니더라도 그것에 대한 검사는 주기적으로 하여 미연에 방지토록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최근 들어 연예인에게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병명은 우울증입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탈모나 대인기피증, 심지어 자살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공인으로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안고 있는 직업병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러한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엔터테인먼트는 연예인 지망생들과 그들 부모들에게 연예인으로서 누리는 것과 잃는 것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합니다.

둘째, 연예인 지망생들의 부모들은 아이가 연예인이 되고 싶은 이유가 연예인들이 누리는 외면적인 화려함 때문인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알아야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이미 다들 잘 이행하고 있다고 하실 줄로 생각됩니다.)

셋째, 법률적으로 엔터테인먼트는 계약된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에게 전문가와의 정기적인 상담을 받게 하도록 의무화해 야합니다. 우울증은 겉으로 드러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문제가 커진 후에야 주위에서 알게 되므로, 많은 연예인들이 우울증이나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현실에선, 문제가 있던 없던 간에 예방차원에서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엔터테인먼트회사들은 많은 매니저, 코디네이터, 그리고 법률담당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두 그 분야의 전문가분들이십니다. 정신과 전문의가 엔터테인먼트에 속할 순 없다 하더라도 정기적인 상담을 의무화한다면, 회사입장에서도 이익이 아닐까요? 연예인의 자살은 회사입장에서도 큰 손실일 테니까요. 이것이 의무화된다면 연예인들이 공인으로서 사람들 눈을 피하느라 병원에 못 가는 일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가까운 곳에 있고 거부감이 줄어든다면 손을 뻗는데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 김규현 [NIMONG1324] 님-추억의 대학가요제

톡톡톡! 오후 2시 136회 대학가요제 30년, 그때 그 사람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m2/1550934_14169.html

오늘 방송된 MBC 대학가요제 30주년 특집 인가요? 모처럼만에 가슴 훈훈하게 추억에 젖어본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79학번으로 70∼8 0세대죠. 특히 저는 대학 생활 내내 아르바이트라고 학교 앞 음악다방에서 DJ로 일했기 때문에 오늘 출연자 분들의 노래 한 곡 한 곡이 다 가슴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나며 추억을 불러일으키면서 눈가에 눈물 맺히게 하는군요.

정말로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추억을 불러일으켜준 방송담당자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기를 희망합니다. 관계자분들 모두 새해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나다운 [VALENTINE26] 님-정부가 내놓은 독극물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PD수첩 712회 추적보고, 고위공직자 792人의 집과 땅

http://www.imbc.com/broad/tv/culture/dspecial/1550494_1578.html

어제 PD수첩 고위 공직자 부동산 투기에 관한 방송 잘 보았습니다. 늘 정부는 고위 공직자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여도 그릇된 도덕성으로 공직의 자리에 머물고 있는 그들의 투기근절을위한 명확한 대안은 마련해놓지 않은채 부동산 정책만을내놓고 있는 모습이란? 정말이지... 허영과 허구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정치적인 사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치권, 보수언론과경제지들마저도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조용히 침묵하는것이 일례통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서 무척 안타깝습니다. 국민들로부터 불신의 함정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는 고위 공직자들이 비록,어느 하나의 티끌없이 완벽에 가까울만큼 청렴결백하지 않더라도 공직자로써의 최소한의 신뢰성만은 지켜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어제 PD수첩 방송을 보니 결국...공직자들의 도덕성의 폐해는 부동산 양극화의 사회문제를 일으킬만큼의 적정한 수준을 결국 넘어서버리고 말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이번 대선이후에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버블 세븐 지역의 투기열은 종잡을 수 없을만큼 더욱 부풀려져 있을 것이겠지요.

국민들의 불신과 의혹을 가라앉히려면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사정기관을 동원하여 취득 과정이나 경위, 현재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부동산 취득, 보유, 매각, 임대과정이 적법했는지?등등...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자료를 토대로 하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부동산 감사 공고문을 내놓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제약없이  불시에 공개회부를 할수 있도록 방침을 세워두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고의적으로 재산을 허위,누락 신고했거나 누락 금액이 클 경우 즉각징계조치를내리고,현재 고위공직자들의 투기근절을 위한 징계 수위를 더욱 높게 정하여서보다 강력한 징계가 이뤄질수 있는 새로운 방침을 세워두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고위 공직자들의 투기근절을 위한 또 하나의 방법으로 고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공직자윤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정부에서 시행할수 있는 좋은 대안을 마련해놓았으면 합니다. 지금처럼...고위공직자들의 투기근절이 지속될경우 부동산 양극화 심화로 인해서 국민들의 삶은 결코 개선될 수 없을 것같군요. 현재,정부의 허영으로 꽉 찬 부동산정책이...

정작 이렇게 국민들의 삶을 개선할수 없는 정책으로 결말을 맞게 된 지경에 이르렀다면.......? 지금부터라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의 갈지자로 벌어져 있는 난잡한 노선을 철저하게 재정립 수정,보완하여서 새로운 대책방안을 강구해보아야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극심한 사회양극화를 잘 조율하기 위한 정책으로 보여졌던 부동산정책이 정작 독극물에 독을 더 풀어놓은 격인것 같아 보입니다. 차후의 다른 여러정책에서도 악영향을 미칠지 모를 고위 공직자들의 투기에 대하여 강력한 희석용해제의 역활을 충실히 이행할수 있는 정부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주에도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요사회문제점들에 대해서 가벼운 논증과대조보다는 어제 고위 공직자 부동산 방송처럼... 사회에 희석용해제의 역활을 이행하여야 할 정부의 난곡선을 재정립해볼수 있도록....정부정책에 대한 보필적인 노력을 촉구해볼수 있는 통쾌하고,좋은 PD수첩 방송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럼...전 이만 휘리릭~

P.S-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인만큼...정치권 줄대기나 정보유출 행위에 대해서 그 폐부의 표적을 확실히 PD수첩에서 포착할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 장서진 [NEWSANYO] 님-너무 감동받아 끝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시사매거진2580 611회 열정

http://www.imbc.com/cms/CUCNT190/TV0000000063390.html

안녕하세요~ 오늘방송 너무 감동과 전율이 흐릅니다. 진정한 예술인에 참다운 모습... 특히 이매방 선생님께서 무대에 관객들 자리가 없자 공연도 중단하면서까지 관객들을 들여보내주시는 모습에 진정으로 춤에 대한 사랑과 관객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인간적인 모습에 더욱더 진정한 예술인이구나란 감동이..눈물이 흐르네요.)

무용한다고 대부분에 무용인들은 도도하고 자기들이 우아해야 되는 양 너무나도 지나친 거짓된 가식적인 모습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무용계는 진정으로 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춰야 하는데… 대학도, 무용 대회 등등 너무나도 비일비재한 보이지 않는 연줄과 어두운 뒷거래로 아직도 형편이 되지 않아 너무도 아쉽게 일찍 도중하차하는 조용하게 뒤에서만 춤을 춰야 하는 예술인들이 많습니다.

어떠한 곳을 간들 어느 곳이든 줄을 잘 서야 빽이 곧 능력이 되는 우리나라… 너무 속상합니다. 대학도, 졸업후 진로도 너무나도 다 정해져 있는… 정말 최소한에 갖은 거라곤 열정, 춤에 대한 사랑뿐이라 해도 연줄과 돈 앞에선 너무나도 작아지고 무의미해집니다. 그저 가슴에 한 상처로만 남몰래 눈물 한 줄 흘릴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프로를 보게 되어 너무나도 MBC에 감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따듯해지면서 후련하게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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