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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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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1억원 성금 기부
작성일 : 2006.12.13
조회 : 

방송인 김제동이 출연료 1억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느낌표’ <눈을 떠요>와 <산넘고 물건너> 코너 등에 출연하며 받았던 출연료를 모아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FM 95.9Mhz) 에 기부했다.

"처음엔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1억원이라는 돈을 기부한다는게 쉬운일 아니잖아요. 사진촬영 및 라디오 방송 출연등을 극구 사양하셔서 간신히 설득해 아주 짧게 라디오 시대 통해서 김제동씨가 쑥쓰러운 인사를 전하셨죠."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 손한서PD>

12월 8일(금) 지금은 라디오 시대 3,4부 다시듣기 (28:36)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매주 한차례 소년소녀가장 및 불치병 아이들을 소개하며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라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런 좋은 일은 널리 알리고 함께해야 한다며, 성금을 전하러 온 김제동씨가 너무 쑥스러워하셔서 더욱 크게 말씀드리지 못한 점이 오히려 아쉬웠다고 손한서PD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전했다

김제동씨는“자신이 출연하는 MBC ‘느낌표’가 어려운 이웃을 소재로 그들을 돕는 프로그램인 만큼 평소 성금을 모아왔다”며 “어려운 사람들 덕분에 번 돈인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방문한 김제동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최유라씨와 만나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는 라디오시대 진행자와 김제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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