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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살아있다] 시사회 현장 스케치~
작성일 : 2006.11.29
조회 : 

[DMZ는 살아있다] 홈페이지

2006년 11월 28일.
창사특집 [DMZ는 살아있다] 시사회가 극장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200명의 네티즌과 국군 장병 및 기자들과 함께한 시사회에서는
1부를 대형스크린으로 감상한 후, 제작진과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큐 안에는 긴박한 군사적 갈등이 흐르는 DMZ 비무장지대 안에서
아이러니하게도 한없는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1부를 본 관람객들은 이러한 병사들의 늠름한 모습과 동물들의 귀엽고, 놀라운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안타까움에 눈물짓고, 또 한편으로는 자연의 놀라움에 감동하였다.

                        "나는 자연에 미친놈이다"

1년간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다큐를 촬영한 최삼규PD는
우리 땅떵이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며, 제한된 촬영 조건하에서 더 많은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김밥과 물이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영하의 추위에서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자연에 미쳤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해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촬영에 많은 협조를 해준 육군사단 및 병사들에게도 감사를 잊지 않았다.

이번 다큐에는 천연기념물인 산양, 두루미, 저어새, 물범 등을 비롯하여 거센 물살을 가로질러 북으로 올라가는 열목어, 수리부엉이, 멧돼지, 고라니 등의 사랑스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HD망원렌즈를 사용하여 동물을 근접촬영 하였고, 수중하우징 HD 카메라나 지미집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냈다.

 

시사회 현장, 사진으로 보실까요?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입장하는 네티즌들. 많은 분들이 찾아주었다.


시사회 진행을 맡은 오상진 아나운서


<DMZ는 살아있다> 연출의 최삼규 PD


극장으로 속속 입장중인 관객들

1부 시사회가 끝난 후,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제작진
좌측부터 최삼규PD, 김용남 카메라감독, 양재희 작가, 박태식 오디오맨, 염기원 자연생태전문가

 

12월 1일 금요일 밤 10:50분!
<DMZ는 살아있다> 제 1부 생명의 땅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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