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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며 공익적 오락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MBC 「!느낌표」가 오는 10월 14일(토) 200회를 맞는다. 2001년 11월 10일(토) 국내 처음으로 '공익 캠페인 버라이어티 쇼'로 출발했던 「!느낌표」는 그동안 독서, 청소년 문제, 외국인 노동자, 통일, 각막 기증 등 30 여개의 대형 프로젝트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0회 특집은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 싶어 하는 코너와 함께 보는 「!느낌표」의 발자취,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동방신기가 함께 한 <산 넘고! 물 건너!>, 새 프로젝트 '외규장각 도서 반환' 에 나서는 <위대한 유산 74434>로 꾸며져 10월 14일 밤 10시 50분부터 80분간 방송된다.
▶ '다시 보고 싶은 느낌표의 코너' BEST 5 서경석, 이윤석 두 MC와 함께 5위부터 1위까지의 순위와 각 코너의 하이라이트를 다시 보고 시청자들이 직접 말하는 '느낌표에 바라는 점'과 함께 역대 MC들의 200회 축하 메시지를 듣는다. ▶ 유시민 장관, 동방신기와 함께 한 <산 넘고! 물 건너!> <산 넘고! 물 건너!>가 찾은 전북 무주군 대불리 마을은 휴대폰, 인터넷을 전혀 사용할 수 없고, 버스를 타기 위해 3km가 넘는 고갯길을 걸어 나가야 하는 전형적인 산골 오지마을. 첫 번째 특급 게스트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두 번째 특급 게스트 -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 ▶ 새 프로젝트 '외규장각 도서 반환' 소송 <위대한 유산 74434>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를 되찾자는 취지로 시작하여 국민의 뜨거운 성원을 이끌어낸 <위대한 유산 74434>가 문화연대와 정계 및 학계의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프랑스에 있는 외규장각 도서 환수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모아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한 외규장각 도서 반환을 위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그 동안 진행했던 다른 어떤 프로젝트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규장각 도서는 1866년 병인양요 당시 약탈되어 현재 프랑스 파리 국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 반환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특별한 성과를 얻지 못한 채 협상의 난항을 겪으며 현재에 이르렀다. 이에 열린 우리당 소속 국회 외교통상위원장 김원웅 위원, 프랑스 현지에서 외규장각 도서 의궤 실사단으로 참여했던 김문식 교수(단국대학교 사학과), 조선시대 법과 역사를 연구해온 법사학자 김재문 교수(동국대학교 법학과),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황평우 위원장 등 정계 및 학계의 여러분들과 <위대한 유산 74434>팀이 함께 뜻을 모아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외규장각 도서 반환요청과 소유권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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