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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의료진들의 사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응급실 24>.
지난 6월 월드컵 스위스전의 사망사고를 시작으로 24시간 응급실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메디컬 리얼리티 <응급실 24>는 단순한 응급환자들의 케이스를 넘어서 그들을 둘러싼 의료진과 환자들의 희로애락, 그리고 응급환자의 모든 상황을 전방위적으로 추적해 본다.
환자와 의료진. 삶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펼쳐지는 곳, 응급실-
그 곳에는 낮과 밤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생사의 경계선만이 선명하게 존재할 뿐이다.
지금, 응급실에서는 죽음과의 전쟁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죽음
지난 6월, 온 국민이 다함께 월드컵 승리를 위해 모였던 스위스전이 있던 새벽,
한 젊은 청년이 응원 도중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왔다.
응원을 하기 위해 빨간 티셔츠를 입고 건강하게 집을 나섰던 청년.
응급실 안에서는 긴박한 의료진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처참한 사고 속 미스터리
지하철에 부딪혀 사지가 절단된 채, 응급실로 실려 온 20대 여성.
신원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환자는 자꾸 산소 호흡기를 떼어내려 하고...
다급한 응급처치 중, 처참한 사고의 원인이 밝혀진다!
삶과 죽음의 아이러니
출산 후 갑자기 심장이 멎어버린 산모와 다급히 함께 실려 온 신생아.
새 생명을 축복하기 위해 모인 가족들도 갑작스런 사고에 오열하기 시작하고...
과연 산모는 새 생명을 가슴에 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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