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특집다큐 <2006 월드컵, 끝나지 않은 열정>
작성일 : 2006.06.30
조회 : 

◎ 방송 : 2006년 6월 30일 (금) 23시 00분 ~ 23시 50분

연출 : 김동철
글/구성 : 양재희
홍보 : 정현수

다시보기 :  (유료)

2006 월드컵, 우리의 열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윤영 아나운서의 내레이션!!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이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온통 붉은 색깔로 물결치는 대한민국은 지난 4년간의 긴 기다림 끝에 약속이라도 한 듯, 잠도 잊은 채 밤새 들썩였다. 갖가지의 화제들을 남기고,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16강 진출을 뒤로한 채 막을 내린 2006 독일 월드컵.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온 사람들은 “앞으로 무슨 재미로 사나?”하고 아쉬움을 표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자신이 ‘왜 그토록 축구에 열광을 했는지?’, ‘가슴속에 품고 있는 2006년의 월드컵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MBC는 30일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2006 월드컵, 끝나지 않은 열정>을 방송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마다 다른 위치에서 다른 모습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월드컵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들을 담아보고, 450g 작은 공을 따라 시작된 인연으로 월드컵과의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된 주인공들을 만나 본다. 아울러 우리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특히 최윤영 아나운서의 차분한 내레이션을 통해 최윤영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월드컵 이야기가 흥미롭게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 모든 것은 월드컵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2002년의 뜨거운 열정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을 다시 모이게 한 건, 4년 만에 다시 찾아온 2006 독일 월드컵이다. 2002년 우리의 가장 뜨거웠던 열정이라면 바로 응원일 것이다. 4년이 지난 지금, 응원의 메카로 자리 잡은 시청광장과 광화문! 그 곳에서 ‘광장의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2002년 보다 한 층 진화된 응원 열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 공 굴러가는 곳에 돈 굴러간다. 경제의 월드컵!~

어떤 이의 월드컵이 열정이라면, 어떤 이의 월드컵은 경제이다. 공 굴러가는 곳에 돈 굴러간다는 것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면, 거리의 노점상과 월드컵 특수를 노리는 기업들이 아닐까? 녹색 그라운드 뒤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경제 전쟁, 그 치열한 24시를 카메라에 담았다.

 

▶ 축구를 보면 행복해진다.

열정의 월드컵이든, 경제의 월드컵이든, 모두 월드컵을 향한 열정만큼은 순수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렇게 열광하며, 거리로 나가 대~한민국을 외치게 하는가. 심박과 뇌파검사를 통한 과학적인 접근으로 그 열정의 근원을 알아본다.

 

▶ 거리응원의 숨은 공신들

많은 사람들이 붉은 옷, 야광뿔을 하고 거리로 나올 때, 야광봉, 폴리스라인을 들고 거리로 나오는 이들이 있다. 바로 경찰들! 열정적인 붉은악마, 12번째 전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 거리응원의 봉사자들, 경찰의 24시간을 함께 해본다.

 

▶ 가슴으로 이긴 경기

비록 16강에는 가지 못했지만, 대표팀의 투혼과 붉은악마의 열정만은 어느 누구보다 이긴 경기이다. 2002년에는 4강이라는 눈부신 결과를 내었지만, 그렇다고 2006년의 결과를 실망스럽다고 하지 않는다. 우리는 뜨거운 가슴으로 이겼고, 희망의 2010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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