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일시 : 2006년 6월 6일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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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2006년 독일 월드컵을 향한 대한민국 전역의 뜨거운 열기~
끝나지 않은 신화, 44인의 투혼이
시작됐다~!!
대한민국 초유의 관심사가 될 2006년 독일 월드컵. 엔트리 발표에서부터 두 차례 국내 친선 경기와
스코틀랜드 출국까지 독일 월드컵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최종 사항을 밀착 취재한 MBC 월드컵 특집
44인이란, 이번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23인의 태극 전사와 아드보카트 감독, 핌
베어벡과 홍명보 등 4명의 코치, 그리고 16명의 스태프들까지 합쳐진 숫자이다. 이들 모두가 지난 4년 간 흘린 땀의 결실로 월드컵 본선
진출은 물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해온 과정이 공개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들을 보살펴 주고 관리를 담당하는 스태프들이 있기에
2002년 월드컵 신화 역시 이뤄질 수 있었을 것이다. 독일 월드컵을 향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달려온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투루크 전사 이을용과 그의 가족
5월 16일, 터키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끝내고 한국에 입국했다. 두 아들과
아내와 함께 입국한 이을용은 파주 입소 전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4개월 만에 아들을 만나 부모님의 얼굴을 상기되고, 가족들이
응원과 함께 파주에 입소한 이을용! 입소하자마자 체력 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서서히 컨디션을 풀더니 5월 27일, 보스니아 전에서 맹활약을
보여 아드보카트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 아드보카트의 영파워, 김진규, 백지훈, 박주영, 이호
훈련
기간 내내 아드보카트는 젊은 선수들 길들이기 위해 영파워들을 트레이닝 시켰다. 평가전에도 과감하게 젊은 선수를 기용, 그들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영파워들의 선전을 기대해보자.
▶ 태극 전사 뒤엔 가족이
있다.
지치지 않는 체력의 보유자 조원희 선수의 어머니 최병숙 씨는 매일 아침 조원희 선수의 방을 정리하면서 침대 위에 국가 대표
유니폼을 펼쳐놓는다. 아들이 돌아와 유니폼을 보면서 새롭게 마음가짐을 하라는 의미해서란다. 김진규 선수의 어머니는 절에 가서 합장을 하면서
아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축구 전문가 못지않은 이천수의 어머니는 마지막 배웅길까지 함께 했다. 아들에게 매일 매일 좋은 글귀를 모아서 문자를
보내는 골키퍼 김영광 선수의 아버지, 멀리 밀양에서 평가전을 보기 위해 달려온 김용대 어머니 등등. 이렇게 태극 전사 뒤엔 언제나 든든한 가족이
있었다.
▶ 코칭 스태프의 헌신
파주 입소부터 독일 원정까지 선수들의 입맛을 책임지는 정지춘 조리장의 손에
선수들의 체력이 달려있다. 또한 선수들보다 먼저 일어나서 가장 늦게 잠드는 최주영 의무 팀장을 비롯한 의무팀은 부상의 위협 속에서 하루하루
선수들의 체력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공과 훈련 장비를 담당하는 장비 팀 역시 원활한 훈련을 위해 제일 먼저 운동장에 나온다. 2002년 때부터
도입된 비디오 분석은 신승순 비디오 분석관 담당 촬영된 비디오 자료는 보다 치밀한 전력, 전술의 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언론 담당,
행정 업무 등등 태극 전사 뒤엔 그들을 지원하는 든든한 배후 세력, 스태프들이 있다.
▶ 2006 월드컵, 감동과 희망의
'붐~업'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성적은? 물론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준비해온 시간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태극전사를 비롯한 44인의 투혼이다. 끝나지 않는 신화, 다시한번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44인의 투혼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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