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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미인애 대사도 그렇고, 많이 기억에 남아요. ![]() 특히 많은 분들께서 소울메이트의 명대사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특별한건 없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조금씩만 적극적인 소울메이트 시각으로 비틀어서 말했을 뿐이예요. 특히나 노도철PD 및 박은정, 남지연 작가가 모두 솔로여서 아주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이 샘솟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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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대본을 쓴 이후에 그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을 선택하고 그 곡의 제목을 방송 제목으로 썼어요. 또 같이 일하는 음악감독 김지욱씨가 원래 음악코디네이션 일을 하시던 분이라 기존 방송에서 듣지 못했던 신선한 곡들을 많이 들려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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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회 Don't turn away
삽입 장면 |
아무래도 타이틀 곡으로 쓴 This is not a love song 이랑 11회에 동욱이와 수경이가 공원에서 함께 들었던 Don't turn away 이 두 곡이 애착이 가네요. 많은 분들이 소울메이트 음악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기도 했지만, 제 스스로도 소울메이트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점이, 좋아하는 음악 마음껏 들으면서 일할 수 있었던 점이예요.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경우가 또 흔하진 않잖아요. |
| 소울메이트 맴버 한명 한명 다 정이가고, 마음이 쓰이고 그야말로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죠! 누구를 딱 꼽긴 그렇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제 개인적으로는 원래 주인공보다 조연을 좋아합니다. 주인공이야 어디서든 주인공 대접을 받잖아요. 제가 또 원래 마이너 기질이 있어서..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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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사랑이 모두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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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욱이처럼 운명을 만났을 때, 바로 알 수 있으면 정말 행복할거예요. 어떻게 하면 운명을 알 수 있을까..음...만났다가 헤어지고 나서 견디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그게 운명일까요? 쉽지 않은 문제예요. 하여튼 전 65%정도 운명을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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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콤을 해보니 방송이 정말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회가 된다면, 미니시리즈나 영화 같은 다양한 장르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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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아무것도 말씀드릴 수 있는게 없어요. 6월은 월드컵 경기가 있는 달이잖아요! 일단은 축구 열심히 응원해야죠! 그리고 나서 생각해 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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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절대 감나무 아래 입 벌리고 서 있다고 감이 저절로 뚝 떨어지거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찾아야죠. 개척하고 찾아야만 멀리 있는 운명을 만날 수 있어요. 열정적으로 그리고 또 적극적으로 사랑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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