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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게시판에 남겨진 노도철pd의 글입니다.
※ 제작진 게시판 바로가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프란체때도 그렇구 조기종영이 아니라 원래 12주 시즌1으로 기획된대로 3월 13일 시작해서 6월 5일날 시즌1이 마감되는
것이구요... 삼주 앞서가는 저희 스케쥴상 이미 마지막 대본이 나와있는 상태로 서둘러서 마무리 짓는게 아니라 원래 계획대로 시즌1이 마구마구 휘몰아쳐가고 있는 거랍니다...(막판에 확 몰아치는 게 제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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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사랑" 과 "운명처럼 만나는 사랑"의 두 상반되는 결론 앞에 망연자실한 동욱처럼
작가진과 저는 수많은 격론과 재수정을 거쳐, 파이널리^^, 시즌1 마지막 대본이 어제 새벽에 따끈따끈하게(?) 나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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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6월 2번째 주부터는 온국민이 열광하는 월드컵 시즌이 시작돼서 한달정도는 3개 방송사 모두 특별 편성기간이 된답니다 그전에 다행이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시즌2는 아직 아무런 계획이나 일정이 잡힌 게 없구요....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삼개월동안 꼬박 밤을 세워온 저희 제작진에게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동욱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또 수경은? 유진은? 어떻게 될까요? 과연 운명이 정한 사랑을 거스를 순 없는 걸까요? 아님 사랑은 만들어갈 순 없는 걸까요? 너무 섣부르게 단정짓지 마시고^^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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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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