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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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MBC] LA폭동 14주년 특집방송
작성일 : 2006.04.25
조회 : 

 

 

 제목

 다시보기

 1

세상에서 가장 긴 하루

 2

당신들의 나라

 3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4

우리들의 미국, 우리들의 LA


기획 의도


92년 4월29일 LA 인근에서 발생한 흑인 폭동은 한국인 들을 상대로 한 약탈극으로 확대됐다.

흑인 로드니 킹 구타 사건으로 비롯된 폭동은 미국 경찰의 방조와 미국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로 인해 한국인들이 희생양이 되면서 어렵게 일궈 온 이민 가정이 물질적,정신적으로 쑥대밭이 됐다.

14년이 지난 올해 한국인들은 역경을 딛고 새로운 삶을 꾸리고 있다. 당시의 아픈 기억은 회고하기 조차 싫어하는 이들이 태반이다. 이민 백 3년을 맞아 미국 내 한국 동포는 줄잡아 2백 만을 넘어 섰다. 그들은 잊고 싶지만 다인종 국가인 미국 사회는 그 때 그 모습을 잃지 않고 있다.

올해 MBC는 미국 내 현지 방송을 시작하면서 그 날의 상처를 되새겨 보고 오늘 동포 사회가 나아가 길을 짚어 보고자 한다. 아픈 상처를 되새겨 보는 까닭은 과거의 잘 잘못을 따지려 함이 아니라 건실한 동포 사회를 구축해 미국 내 한국 사회의 바람직한 모습을 그려보고자 함이다.

 

주요 내용


1. 그 때를 기억하십니까?
92 년 당시 제작된 기획물을 통해 절절했던 상황을 되새겨 본다.
당시 다큐 또는 리포트 2 편- 10 분.

2. 피해자는 말한다.
현장에서 오발로 사망한 한국인 폭동 저지조 청년의 가족, 당시 물질적 피해를 본 가족
두순자 씨의 딸 등. 인터뷰와 현장 제작-5분

3. 이렇게 극복했다.
폭동 이후 맨 손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당시 피해자들의 오늘의 모습을 조명함.
인터뷰와 현장 제작 - 5분

4. 오늘 동포 사회를 보는 외국인의 시각   
한국 동포 사회와 주로 맞닿아 있는 멕시코 사람 등 외국인들을 통해
오늘 한국인들의 모습을 살펴 본다.
멕시칸이 보는 한인 업주의 두 얼굴- 5분

5. 오늘의 시각에서 본 LA 폭동
데이비드 김 변호사의 폭동 제작 다큐.-10분 요약

6. 이제 우리는
미국 내 소수 민족의 일원으로서 한국 동포사회는 어울려 살 줄 아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2시간 여 토론으로 진행함.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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