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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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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있는 언론인
1위 ,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1위에 오르셨는데 왜 이런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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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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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뜨거운 이슈로
만나뵙고, 밤에는 100분토론을 통해 뜨거운 이슈로 만나뵈어,
개인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드릴 일이고, 다만 제가 순위매기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좋아하진 않은데 얽매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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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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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해받는 면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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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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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라디오 등 미디어에서
나오면 일정부분 가공되게 되어있거든요. 본래모습하고
비춰진 모습이 다를 수 밖에 없고.. 저같은
경우는 가공된 측면이 없잖아 있죠. 실제에서도 정나미
없지 살진 않는데, 게으른 면도 많이 있고 헛점도 많이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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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뽑은 손석희 아나운서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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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4. 브리지트 바르도와의
인터뷰 中 05. 5.13. 日 아소 총무성 장관과의 대화 05.10.25.
이회창 전 총리 정계복귀가 없을 것이라는 기자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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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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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을 깨뜨린 매의
일침' , '0.5초만에 말을 생각하는 순간 화법' 이라고 일컬어
지는데,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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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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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 제 뒤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있는 스탭진 여러분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제 인터뷰는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듣는 와중에 궁금증이 생기면 묻습니다.
인터뷰시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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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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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의 너무 흑백논리라는
지적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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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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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와 제작진의 거창하게
표현하면 세계관과 통화는 문제일텐데요, 사람이
모여살면 힘꽤나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없는 사람도 있을텐데.. 강자
약자 개념, 저희 프로그램은 사회 주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외된 분들, 약자의 의견을 담는게 공영방송의
역할이고요, 그중에서도 시선집중의 큰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의 의견을 담아내다
보면 흑백논리 그런 비판이 있을수 있겠죠. 사람들이 모여사는 세상은
그럴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고, 그러한 오해도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그런 기조가
계속 될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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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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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정치권에서 러브콜을 받고 계시느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냉정하게 거절할 수 있는지? 거절의 힘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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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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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행동하기 편한 쪽으로 생각했고 안가는
것이 저로서는 편했구요, 이유를 거창하게 대는 것이
지루할 정도로 많이 댔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그쪽으로 가는것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라던가 더 큰 무엇을 찾아 간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분야가 제가 속한 분야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치 않고, 수평선 상에서 장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지금 이 장에서 일하는 것도
굉장한 행운을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 곳과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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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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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글을 보면 '쉰에 뭘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살겠다고
하였는데 지금의 모습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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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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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평가는 제가할 평가는 아닌것 같구요. 다른 분들이
내려야 할 평가인것 같은데, 덜 부끄러운 모습이 아니었으면 하였는데, 여러분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쉰에 뭘 보여줄까?' 라기 보다는 이제
'예순에 뭘 보여줄까?'를 생각하며 사는게 낫지않나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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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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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5주년에 대한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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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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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맞았는데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5주년을 챙겨주셔서, 시선집중의 역할이랄까 힘이랄까
역할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클수 있구나...하고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5주년이라는 것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더 내실있고 알차게 많은
분들이 사랑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 행해 나갈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요즘 뼈저리가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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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아나운서 :
손국장님 ~ 회식 때 잘부르시는 김종서씨 노래도 가끔
들려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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