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문화四色] 문화예술 장르에서 문화현상까지
작성일 : 2005.10.08
조회 : 
방송 : 10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MBC「문화四色」에서는 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방법을 네 가지 색깔(BLUE, YELLOW, RED, WHITE)에 담는다. 각기 다른 색깔의 네 개의 코너를 통해 문화 시사, 아티스트, 문화 현장, 문화 단신 등을 다루며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에서부터 문화현상까지 아우르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四色」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매거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간다.

파리나 밀라노의 화려한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오뜨 뀌뜨르, 프레따 뽀르떼 등의 기성복도 옷이고, 동대문에서 팔리는 유명브랜드를 카피한 짝퉁도 옷이다. 동네 시장에서 아주머니가 입은 것도 옷이요, 무릎 나온 트레이닝복도 옷이다. 이렇게 ‘옷’이라는 단어 하나가 포괄하는 것은 너무나 광범위하다. ‘문화’라는 단어가 아우르는 분야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옷을 입듯이 다양한 문화를 입고 즐기고 본다. 오는 28일부터 BLUE, YELLOW, RED, WHITE - 네 가지 색, 문화이야기가 시작된다.

▶ 靑-BLUE - 문화시사
현재의 트렌드, 문화코드가 시사하는 바를 다룬다.

‘돈 안들이고 본다, 거리벽화’ 미술작품을 보기 위해 전시장을 찾아가는 시대는 지났다. 리노베이션 중인 백화점 외벽에 벨기에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겨울비’가 등장했다. 백화점은 홍보효과가 있어 좋고, 행인들은 명작을 손쉽게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제는 대학가는 물론 지하철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러나 관리 소홀로 오히려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방치된 작품도 있다. 거리벽화! 그 양면을 들여다본다.


▶ 黃-YELLOW - 아티스트와의 만남
MC가 직접 예술가를 인터뷰하며 그의 예술 세계와 삶에 대한 열정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한다.

‘또 다른 게릴라전을 준비한다, 문화겔리라 이윤택. 이제는 명실상부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한 이윤택. 89년 연극 <산씻김>을 선보인 이후, 그에게 항상 따라 다니던 이름은 문화게릴라였다. 그가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도전을 앞두고 있다.


▶ 赤-RED - 문화 현장
공연, 전시 현장을 찾아가 작품을 소개하고, 문화 현장 이면에 숨겨진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밀착취재한다.

‘화려한 의상의 무대, 뮤지컬 아이다’ - 뮤지컬 아이다는 디즈니에서 공수해 온 전 오토메틱 세트, 화려한 조명, 300여 벌이 넘는 의상과 갖가지 소품으로 블록버스터 뮤지컬을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관객들이 아이다에 열광하는 이유는 화려한 볼거리뿐만이 아니라고 한다. 뮤지컬 ‘아이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본다.


▶ 白-WHITE - 문화 단신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금주의 볼만한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추천한다.

유명인사가 활동하고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그들의 근황을 짧게 소개하고, 유명인사가 직접 금주의 볼만한 공연, 전시회, 신간도서 등을 소개한다. 28일 첫 방송에서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김선경의 그녀만의 축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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