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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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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식구들에게 보내는 홍수아 감사인사
작성일 : 2005.08.08
조회 : 

안녕하세요..... 홍수아입니다.

정말 무더운 날씨에.. 몸 건강히 잘들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논스톱5 식구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거의 모두 밤샘 촬영들이라... 낮에는 숨막히는 더위와.. 밤에는 모기와... 열심히 전쟁(?)하고 있지만 누구 하나 소홀히 하지않고.. 정말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답니다. ^^

작년 10월에 첫 촬영을 하여... 지금이 8월이니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감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서로 다독이며 더욱더 열심히 하자는 서로간의 격려 속에 이렇게 소중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지치고 눈물이 날 때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휴가가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때도 많았습니다. 제때 무엇을 먹지 못할 때는 소화제를 찾아야 했습니다. 기나긴 휴식은 뒤로 한 채 하루에 2~3 시간만 자며 20살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모이는 명절 날에도.. 20대의 첫 생일도... 논스톱 세트장에서 맞이하였습니다.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오로지 앞만 보면서... 아파도 웃으며, 눈물이 나도 웃으며..새벽엔 새벽 이슬을 맞으며..



우린 그렇게 논스톱5 라는 이름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그 이름으로 여기까지 오기가 저만의 힘이 아니었음을 지금에서야 한층 성숙된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호랑이지만.. 늘 우리를 아껴주시는 전진수 감독님.....
세트장의 골목대장.. 김영진 감독님
불볕더위에 우리 연기자들 더위 먹을 세라 늘 "괜찮니?" 하고 물으시는 수호천사 김준현 감독님
너무나도 옆집 오빠같고 다정하신 조욱형 감독님...
늘 현장 정리하랴 바쁜 재한 오빠, 경화 오빠....
그리고 포근한 사투리의 달인 일범 오빠.... 여러 카메라 감독님들..
그밖에 이름을 일일히 거론하지 못해 죄송스럽기 그지 없는 우리의 소중한 논스톱5 스탭 오빠 언니들....
그리고 누구보다도!!!늘~ 소중한 우리 연기자 오빠 언니들......

모두의 이름으로 시작돼서... 여기까지 온 논스톱5를....저 홍수아는 너무나 사랑합니다.
모두의 희생과 노력으로 시작되어 여기까지 온 논스톱5를 저 홍수아와 우리 모두는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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