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사과나무] 4주간 여름방학 특집방송
작성일 : 2005.08.02
조회 : 


「사과나무」의 ‘사과나무 장학금’ 코너에서는 입시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해외에서 생생한 현장체험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오는 3일(수)부터 4주간 여름방학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과나무 장학금

 

 

1탄 「삼순이가 졸업한 학교, 르 꼬르동 블루를 가다」


*「사과나무」장학생 권혁진 (경북생활과학고 3학년 - 조리전공)

호텔 주방장들과 실력을 겨뤄 당당히 대구요리 기능대회에서 영예의 1등 상을 탄 이번 주「사과나무」의 주인공 권혁진이 르 꼬르동 블루를 찾았다.
프랑스 요리, 제과제빵 분야 교육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르 꼬르동 블루는 파리를 비롯해 전 세계 15개국 주요도시에 26개의 분교를 가지고 있는 국제학교다.




▶프랑스 체험 첫날부터 쌍코피를 터뜨린 기막힌 사연

일주일 동안 르 꼬르동 블루의 설탕공예, 광어요리 등 초강력 요리수업을 전수받은 혁진이 쌍코피를 터뜨렸다. 혁진의 험난했던 요리 수업이 전격 공개된다.


▶혁진이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단 한 가지 소원, 푸아그라 만들기 도전

푸아그라 요리 전문가 셰프 ‘라흐스너흐’가 혁진에게 제안한 아주 특별한 약속, 한국에 프랑스 레스토랑을 함께 열자는 꼬르동 블루 셰프들의 쏟아지는 제안들.
과연 혁진은 그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프랑스 셰프들에게 선보일 한국요리 떡국 만들기 대 소동

혁진은 한국의 궁중요리를 알리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구절판’ 재료를 준비해가지만 프랑스에 도착하자마자 재료들이 모두 썩어버린다. 이에 혁진은 떡국으로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다시 칼을 잡는다.
웃지 못 할 ‘떡국 만들기’ 대소동을 여름방학 특집「사과나무」장학금에서 만나본다.

 

2탄 「르 꼬르동 블루를 가다」  

 

*「사과나무」장학생 강선정(유성생명과학고 1학년 - 조리전공)


세계적인 파티쉐를 꿈꾸는 선정은 중1때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지만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17살 소녀다.
그녀를 유일하게 웃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맛있게 구워지는 빵 냄새’. 그래서 이미 중학교 때 제과·제빵 자격증을 따냈다.
빵이라면 자신 있는 빵순이 선정이가 프랑스 최고의 제과제빵 명장 베르나르데를 만나 실수투성이 선정이 표 무스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한다.

▶프랑스 제과 제빵 2004 MOF(최고 요리 명장) ‘베르나르데’ 요리비법 전수
베르나르데 셰프의 열정적인 수업 현장의 모든 것이 공개되고 초보 파티쉐 선정이의 좌충우돌 케이크 만들기가 시작된다. 맛과 멋, 모두 예술의 경지에 이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케이크. 한입 맛보고 모두 쓰러진 사연 등을 공개한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를 체험하러 ‘몽마르뜨’를 찾다.
예술과 낭만이 살아 숨 쉬는 그곳에서 거리의 화가가 그려준 선정의 초상화, 모두가 폭소를 터뜨린 그 초상화가 공개된 사연과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라이브 쇼를 펼친 선정이의 프랑스 탐험 현장을 전달한다.

▶김치와 프랑스산 조개가 만났을 때
해산물 요리의 천국 노르망디에는 세계 각국에서 조개 맛을 보기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북적거린다. 조개 최대 생산지 노르망디에서 ‘프랑스식 갈릭버터 조개구이 VS 한국식 김치볶음 조개요리’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매콤 새콤한 한국 초고추장 맛으로 프랑스 사람들을 울려버린 조개요리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비의 섬 몽생 미셀에서의 마지막 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그곳에서의 마지막 날. 선정과 혁진은 간절히 바라는 자신들의 꿈을 위해 소원을 빈다. 그들의 가슴 속 깊은 감동의 꿈 이야기를 들어본다.

 

3탄 「 국내만은 좁다! 세계를 누비는 NGO 활동가를 꿈꾼다!!

         사과나무 장학생들의 네팔 봉사체험 ~ 」


사과나무 장학금 여름방학특집 제3탄!  “세계를 누비는 NGO 활동가를 꿈꾼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설산과 3억 3천의 신들이 존재하는 나라 네팔!

세계 10대 빈곤국 중의 하나인 네팔에 사랑을 전하는 사과나무 장학생이 떴다!!

물설고 낯설고 말 또한 통하지 않는 곳에서 펼쳐지는 예비 NGO들의 24시간 생생체험속으로..


‘사과나무 장학생 네팔의 최극빈 지역 버티켈을 가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동남쪽으로 15KM 떨어진 작은 산골마을 버티켈에 사과나무 장학생들이 떴다. 버티켈은 카스트제도 중 최하층인 천민계급인 빠하리 족들의 집단 거주촌으로 주민들 대부분이 농사와 염소, 소를 기르며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는 네팔에서도 최극빈 지역. 또한 버티켈의 아이들은 천민이라는 이유로 브라만 계급의 선생님들이 수업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멸시를 하는 등 교육권을 심각하게 박탈당하고 있으며 학생들이나 마을 주민들은 이런 천시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상태다.

 

이런 버티켈 지역에 우리나라에 본부를 둔 굿네이버스 2004년 아카데미를 만들어 아이들까지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는데.. 예비 NGO를 꿈꾸는 사과나무 장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담겨진 도전기가 버티켈에 펼쳐진다.



사과나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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